엄마,아빠 그리고 선생님한테 편지를 적으려는데..
ㅡㅡ;; 이것 참.. 어렵네용..
어릴때는 사랑한다는 말도 참 잘 꺼내지고.. 그랬는데.. ㅡㅡ;;
지금은 왠지 어색한...
뭐 좋은 것 없을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엄마,아빠 그리고 선생님한테 편지를 적으려는데..
ㅡㅡ;; 이것 참.. 어렵네용..
어릴때는 사랑한다는 말도 참 잘 꺼내지고.. 그랬는데.. ㅡㅡ;;
지금은 왠지 어색한...
뭐 좋은 것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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