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이죠. 게임을 아주 좋아합니다.
유치원때 슈퍼마리오 부터 시작하여(유치원때 부터 오락실을 갔죠.)
초등학교때 오락실을 가면 대략 문!제!아 걸려서 혼도 많이 나고.
중학교땐 킹오브시리즈... 동네 고수 쯤은 됐죠.(지금도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무라이 쇼다운 시리즈.. 요것도 동네고수..
철권 -_-; 이건 잘 못하지만 컴퓨터 정도는 손쉽게...
10단 으로 치던건가 하튼 그런거랑 니나 꺽기 한 3개 정도 아는정도
비행기 게임도 100원 넣고 1-6, 1-7정도 까진 갑니다.
고등학교때는 스타 -_-;; 이것도 어울려 놀 정도는 되죠.
리니지 -_-; 48 여럿 찍었습니다. 아이템 현금으로 팔아 먹기도 하고...
디아블로 2 -_-; 각종 아이템 들 대충 압니다. 접두사 접미사에 따라
달라지는 거랑 상점 핵 돌려서 무기 얻어내고
아크메이지 -_-; 머드 게임이죠. 친구랑 열라게 했는데 친구가 녹마법사로 늘 5위권 안에 들었죠. 흠.. 이건 흑마법사로 악마 소환하는게 제대로인데..
군대가서도 휴가 나와서 리니지 했습니다. -_- 이런 사람들 많죠.
달리 할게 없다고 해야 되나...
제대하고선 또 리니지 하고-_-
카트라이더-_- 빨간장갑 한개네요 아이템 전은 잘 하는편?
스피드 전도 빌리지 손가락 맵은 L3에서 40초 초반대도 찍습니다.
요새 또 디아2 잠깐 하고.
스폐셜 포스.. 현재 40위권 클랜에 속해있죠. 클전 자주 합니다.
저는 왜 이렇게 게임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건지..
쓰다 보니 자랑 같네요 -_- 그렇다면 좀 죄송하고..
요새는 소설도 게임 소설 위주로만 읽어요 ;;
제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워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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