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착하고착하며 그리고도 또 착한 이 나라의 학생으로서 공부를 선택해야할지 고무판을 선택해야할지 도무지 갈피를 못 잡고이러고 씨름하고 있는 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럽지않은 ! 학생으로써 여러분에게 질문을 날리기위해찾아온 저 깐따삐아 별에서 바이올린을 타고온 또치의 친구인 둘리를 공휴일마다 지겹게 보고있는 제가 하고싶은말은 그러니까 저는 소설도좋고 공부도 해야되는데 어떡해 했으면 좋겠는지 여러분은 어떨까라는 마음으로 깐따삐아 별에서 바이올린을 타고온 또치의 친구인 둘리를 공휴일마다 지겹게 보고있는 저는 지금 공부를 택해야 할지 고무판을 택해야 할 지 갈피를 못 잡고서 방황하고 있는 깐따삐아 별에서 바이올린을 타고온 또치의 친구인 둘리를 공휴일마다 지겹게 보고있는 제가 어떡해 해야할지 여러분은 지금 대답을 해주셔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서 깐따삐아 별에서 바이올린을 타고온 또치의 친구인 둘리를 공휴일마다 지겹게 보고있는 저는 지금 중대한 위기 그러니까 인생의 벽에 막혀서 이렇게 고통스워하고 있는데!! 깐따삐아 별에서 바이올린을 타고온 또치의 친구인 둘리를 공휴일마다 지겹게 보고있는 저를 위해서 여러분은 저에게 제가 고무판을 택할지 공부를 택해야할지 조언을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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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뇌타雷打 는 벼락치기라는 뜻이다..
( 에? 이런게 본문내용에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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