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언제부터 크리스마스가 연인들의 날이 된 건가요?
혼자라고 밖을 못나가시나요?
전 주말에 연극 볼 예정입니다.
표는 물론 예매했지요.
자신을 좀 더 사랑해주시는 게 어떨까요?
전 주말에 집에 있을 겁니다. 갈비뼈도 아프고 돈도 없으니까요.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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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약간은 웃자고 하는 말들이죠^^
전 그날 남자 친구와 영화를 보러 갈 겁니다. 부평 도 가고요 ! 호호(?) 부러우십니까? 근데 전 남자입니다. ㅜㅜ ┏(__)┓ ㅅㄱ
광주 사시는 분~ 이참에 정모나..[퍽~;;] 영화 혼자보는건.. 머 항상 있는일..ㅠ_ㅠ
감기걸려서 감기와 맞짱뜰것입니다
전 산타 분장하고 풍선 나눠 주는 알바합니다. :)
↑정말 근로청년이시군요.
6/ 울 과 남자 솔로들.. 다 저거하던데... 솔로들은 착하다? ㅋㄷ
전 목폰데 ㅎㅎ 광주까지는 대략 1시간
↑목포에 친구들 많은데..[대략 친구들도 안놀아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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