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알퀘냥과 아쳐의 대결입니다.
제발 이번에는 흐지부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_=;;
뭐 앞에서 알퀘냥의 주무기는 설명했을겁니다.
그렇다면 아쳐의 주무기는 간장막야,무한의 검제, 그리고 심안.
무한의 검제는 무기를 뽑아낼수 있는 공장입니다.
하지만 패널티는 -1랭크다운. 하지만 랭크한개가 다운된다고 해도 보구는 보구로서의 역활을 다할수 있습니다.
일단 여기서 참고로 한마디 하자면 세이버와 아쳐가 결투시에 아쳐가 이길수 있는 가능성은 굉장히 높습니다.
아쳐는 모든능력치가 세이버보다 딸리지만 자신의 몸에 가장 최적화된 검술을 가지고 있으므로 말이죠.
게다가 아쳐가 간장막야로 오의를 시전하면 세이버는 엑스칼리버를 사용할 틈을 만들기가 굉장히 힘들테니 말이죠.
아.. 그리고 한가지 있군요. 아쳐의 결과 뒤집기. 아쳐는 활을 굉장히 잘쏩니다.
왜냐하면 결과와 과정이 반대. 일단 맞춘다는 결과 아래 과정을 실행하는 것이니 말이죠.
흐흥~ 아.. 그리고 아쳐의 무한의 검제는 모순된 결심과 깨져버린 마음 때문인지 세계로부터 수정당하지 않습니다.
뭐.. 일단 여기까지가 입니다.
그렇다면 배경은 낮, 도시.
알퀘냥(보통)VS아쳐(마력무한)
을 전제로 놓습니다.
알퀘냥에게 풀파워라는 전제하에 놓고싶지만.. 그러면 아쳐가 이길가능성이 훨씬 떨어지게됩니다. 그렇다면 괜히 제가 귀찮아 지므로=_=;;
아.. 그리고 목이 잘리면 죽음으로 놓겠습니다.
뭐.. 지금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알퀘냥은 일단 접근. 아쳐와 칼부림을 합니다. 아쳐는 딸리는 능력치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칼솜씨로 방어.
그리고 아쳐의 오의시전.
알퀘냥에게 시전합니다.
알퀘냥은 손톱으로 겨우겨우 막고 있는 시점.
절체절명의 순간에 알퀘냥이 공상구현화 시현.
그때 아쳐가 무한의 검제 발동.
[여기서 한마디 드리겠지만;; 아쳐가 무한의 검제를 발동하는데 최소 5초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때 충분히 5초가 마련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알퀘냥도 공상구현화를 시현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리니 말이죠.. 그러므로;;]
공상구현화는 아쳐의 무한의 검제에 침식당합니다.
하지만 실패는 아니면서 공존되고 있는 이상한 상황 발생
[저의 생각이지만 아쳐의 무한의 검제는 세상에게도 수정당하지 않으므로 공상구현화에도 수정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쳐의 칼 내리꼽기.
겨우겨우 막고 있는 알퀘냥.
그런 알퀘냥을 보고 아쳐는 뒤로 물러나 활을 잡습니다.
그리고 난사 시작.
그럼으로써 알퀘냥은 결국 지고 맙니다.
승리는 아쳐형님에게로!!
어디까지나 저의 예상...
아쳐가 너무 쉽게 이기는 것 같군요=_=;;
하지만 아쳐가 세이버와 버서커, 길가마저 이길수 있는 놈이니..
흐음.. 그리고 이것도 저의 예상이지만 아쳐는 알퀘냥이 풀파워 상태일 때도 능히 호각을 이룰수 있다고 생각합니다=_=;;
그럼 저는 이만..
P.S. 솔직히 길가메쉬는 누구에게도 방심합니다.
너무 건방을 떤다고 저는 생..각;; 아니 모든 영웅들의 왕이니 능히 그럴수도;;
그렇다고 아쳐가 진지한 길가를 이길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길가도 창고에서 무기를 뽑아(?)내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리니 그때 능히 무한의 검제를 발동시킬수 있다고 저는 생각...
하지만 시로라면 무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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