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을 보는 만화책입니다.
정치적으로 정말 밀접해 보기도 좋고,
간단한 내용을 다뤄서 읽기도 좋더군요.
뭐 처음에는 쿠니미츠의 난동이 나오기는 하지만
갈수록 깊어지는 정치계에 관해서는 이루 말 할 데 없습니다.
완결이 정말 통쾌하군요.
그렇다고 결말을 말해 줄 수는 없을 노릇이죠?
이 말이 그래도 인상 적입니다.
'불만 있으면 자기 손으로 어떻게든 해! 그게 사나이라고!'
쿠니미치를 읽는 내내 자리잡는군요.
정확히 27(권)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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