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여러개를 같이 읽다보니까...

24개 정도를 같이 보고 있는데요.

아.. 이제는 혼란을 넘어서서 모든 작품이 융합되기 시작합니다.

등장인물 섞이는 거는 예사구요..

예전에 10개 정도는 별 무리 없이 읽었는데..

다른 분들이 추천해주신 것들 방학을 맞이하야. 읽기 시작했더니..

대략 낭패 입니다.

제 한계는 15개 이내 인가봐요..

아직 수련이 부족해서 그런가? ㅜ.ㅜ

다른 분들 보니까 더 많이 보시는 분도 많은 것 같은데..

대단하심다!!

[소울[疎鬱]]

하하하...비슷한 분위기나 설정의 글들일 경우 가끔 그러죠...;;;

[홋홋홋]

-_-;; 전 이제 포기했다는 ..

왠만큼 강력한 감동을 주지않았던소설이면 모두 다함께 짬뽕

[홀리데이]

훗..24개정도라..훗훗훗...
전 셀수가 없지요! (..읽은게 없어서야 임마~탕!)

[콩이사랑]

뭐..어쩔수없죠- -;;
전 2개글만 하루만에 봐도..
섞입니다..

[카이렌]

흠... 24개라... 이때까지 본 소설들의 대략적인 것과 어떤것들은 세세한 부분도 어느정도 나긴 한데.. 뒤섞이긴 마찬가지군요. 크게 많이 섞이진 않는편이지만..

[구소]

...서..섞여지는건가...!!(털썩)

[카이렌]

읽은지 오래 지나지 않은 전투차량을 연구하시는 구소님의 피어싱은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진짜? 정말?)

[극성무진]

그런경우도 있죠^^:...

[빠른탈것]

저는 한때 나린과 노조미를 햇갈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