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배가 고프고 잠이옵니다..
이렇게 일찍 졸리다니.. ㅇr z
그럼에도 꿋꿋하게 아바타도 바꾸고 놀았습니다 ..
채팅도 눌러보았습니다. 말씀이 없으셔서 다시 나왔습니다.쿨럭;
글을 쓰는 순간 더욱 배가 고파집니다. (어쩌라는건지..-_-)
밥을먹고 잠을 잘지,
밥을 안먹고 잠도 안잘지도 고민중입니다.
컴퓨터를 하다 보면 끄기가 귀찮아서 계속하게됩니다.
사실, 컴퓨터도 그렇지만, 다른것 들도 하다보면 멈추는게 귀찮게 느껴져서 계속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것이 관성의 법칙일까요?-_-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