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글을 올리지 않아서 제가 올립니다. ^^*
토일을 걸쳐서 진행된 스타리그가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정말 다음날이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
우승자는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우승하신 송기용님.
준우승자는 테란의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신 아카데믹님.
3등은 주종도 아닌 프로로 4등을 무참히 박살내버린 단예님.
그 외에도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대전운이 안좋았거나 컨디션이 안좋으셨던 분들...
다음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 거두길 기대하겠습니다.
다음 대회는 더 많은 분들이 참가하면 좋겠습니다.
이런 친목의 장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네요. ^^*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여러 모로 애써주시고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연재한담 담당자 로운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시다. ^^*
다시 한 번...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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