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분만 들여다 보고 있자니 눈알이 핑핑 돌고 금강님께서 눈앞
에서 웃고 계십니다..(?)
다라나님께선 여유스런 가가대소를 지르시고 계시는군요...(--;)
그냥 생각없이 개발자 소모임에 놀러 갔습니다.
거긴 뭐하는 곳일꼬... 컴고수분들의 대화의 장이니 제게 도움이
될만한 말도 있을까 싶어 한 번 가봤는데..
쿨럭...
차원이 다르더군요...(--;)
저 지렁이가 구부렁댄스를 추는 듯한 정체불명들의 글자의 정체는
무엇이란 말입니까.. 오오..
또 그것과 함께 율동을 맞추시는 컴고수 분들은...
(--;)
문득 컴고수분들이 끝없이 존경스러워집니다..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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