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원이 우승햇다는 기사도 읽어보고..손혁이 약혼자라나..ㅡㅡ
우승하니 더 이뻐 보인다는...
타이틀이란것이 참으로 우습습니다..
사람까지 달라 보이게 만들고 자신 스스로도 그렇게 바뀌나 봅니다..^^
아직 뭔가 계기나 전기가 마련되지 못하여 빛을 발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 줄로 압니다..
이름을 떨친다 보다는 내가 뭘 할 수 있을 까라는...
한희원이 그저 타고난 재능으로 우승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노력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부단한 노력.. 좌절을 딛고 할 수 있다는 부단한 노력..
어릴적 조그만 상이라도 한 번 받아본 사람이라면.. 더욱 그 맛을 잘 아실겁니다..
노력과 그 기회(계기나 전기.. 발판)등이 저절로 마련되는 것은 없을 겁니다..
스스로 자신있는 사람에겐 빛이 나게 마련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겐 빛이 나게 마련입니다..
한희원의 모습을 보고 그 빛이 보였습니다..
반성해봅니다...ㅠㅠ
우승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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