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비온후 ...숨이 막히네요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것인지..

숨을 쉴때마다 공기가 부족한듯.. 그리고 더운 공기..

숨쉴때만다 그때 잠깐 시원할 뿐 금방다시 더워집니다..

습도가 높아 그 더위가 코안까지 전이된 느낌.. 이제 무더위가 시작 되려나 하는 생각 .

숨쉬기 마이라도 편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좋은 차선책이 있네요..

......코딱지 파내야 겠습니다..그럼 저는 코파러갑니다..ㅡㅡ

[柳韓]

엇....ㅡ.ㅡ;;;

마지막 말은....

[하얀나무]

헛..ㅡㅡ;

[최윤호]

파내고 드셔야죠..ㅡㅡ;;

[봉달님]

헉... 아까 수학학원에서 집으로 오는중인데 갑자기 비내려서 깜딱 놀랐던...

[흑저사랑]

최윤호님.. 이젠 먹지 않습니다..
어릴때 먹었던 기억이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