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쓴글을 제외하고는 이제는 댓글로만 내공1000의 신화를 이룩하려
맘을먹고 스타하다 한판 끝나면 도중에 와서 괜히 댓글 달고 심심하면 들어와서
댓글달고... 하루에 댓글다는게 10개 이상이지만 글1개 쓰는게 낳다... 라는 회의가
드네요...ㅡ.ㅡ;;
그 몇일동안 고생을 하면서 댓글을 달아도 내공은... 미미하게 오르고...
이제서야 댓글의 한계를 느끼게 되는군요...
이제부터는 [펌]으로 내공1000에 도전해 볼까나???
추신: 댓글로 내공 1000넘기는 사람은 정말 폐인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이거 도전하지 마세요... 진짜 폐인될꺼 같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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