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 주제에 잠도 안자고 콤터만 가지고 씨름중인 중3 이면서도 무료게임을 찾아다니는.... 학생이다보니 그런지 유료게임이 무척이나 부담이 되더라구요... 사실 무협을 좋아해서 게임도 무협게임을 했엇는데... 대부분 유료더라구요... 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설책도 모으는 중이라.. 돈이 안대고... 무협책만 읽는다고 엄마가 머라고 해서 한강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10권을 다 읽었지용... 뭔가 무협에 빠지는 나에게 미약하게 느끼는 무언가가 느껴 졌지요... 문학소설 한자가 왜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흑.. 무협도 많이 나오지만 그래도 명사정도만 한자가 나와 제멋대로 이해라도 하지만 그래도 해석이 안될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역시 한문을 좀 공부를 해야 더 심오한 작가의 뜻을 느낄수 있을 것 가타요..... 한문공부는 어케하지용?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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