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입니다.^_^
제가 좋아하는 비도 내리고
(부슬~부슬~_~)
여러모로 상쾌한 9월 5일 금요일 아침!
모두들 간밤에 잘들 주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상쾌한 아침, 숙면뒤에 본 이 글에서
조금이나마 기분좋은 하루의 조각을 발견하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휘성의 [With me] 입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휘성
너무너무 좋습니다.^^*
특히 그가 구사하는 창법에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매력을 느낍니다.
네, 글로도 표현 못 합니다.^^
듣고 기분 좋으시면 좋겠네요~.
그냥 지금 거울이 옆에 있는데, 제가 보면서도 우스워 죽겠습니다.
이럴 때 한방 찰칵 해야하는데...
말 그대로, 봉두난발 입니다.^^ㅋ;
아니 어젯밤에 앞머리가 좀 답답하길래
노랑 고무줄로 가닥가닥 잡아서 몇개로 나눠 묵어버렸었는데
그게 풀리고 나니...푸,풉...
가족들 깨기전에 얼른 씻구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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