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무림 운영자분들 이하
고무림에서 폐인생활을 하시는 여러분들(^^;;)
존경합니다.
저도 이제 무협소설을 접하지 18년 정도 됬네요 (나이가 얼마야;;)
천하제일고수이신 금강님의 카리스마와 몽둥이(맞지 않나요 ㅡ.ㅡ;;)
로 고무림이란 독자와 작가 ,독자와 독자,작가와 작가
활발한 커뮤니티를 느낄수 있는 공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연재란은 찬바람이 불지만 작가님들은 지금 가족과 정담을 나누고
계실거라 믿고 훈훈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유머가 없어서 딱딱한 글만 나가는군요 ㅜ.ㅜ
짐 제손에는 한권의 책과 한잔의 차가 대기하고 있읍니다
추석이란 참 행복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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