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조용하군요. 찬바람이 슁슁~~

정말로 오랜만에 연락이된 옛 채팅친구와 대화하다가...-_-

결국 너무 늦게 자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교회에 가야 하는 날이라...

결국은 잠이 희생당하고 말았군요..ㅜㅜ

저는 잠을 사랑하는 AB형인데 말입니다!!

뭐...교회다녀와서 잠시 고무림을 들렸더니...

왠지 찬바람이 썰렁...

음...저만 그리 느끼는건가요...

글들 좀 올려주세욧!!

(넌 안올리잖아!)

[[탈퇴계정]]

하하^^

[[탈퇴계정]]

저는 글보다는 댓글을...--;;
글쓰는 건 어렵더군요..

[흑저사랑]

어제 새벽부터 도배 했는데 글을 더올려 달라니요..어흥...미워..

[아자자]

엉..나도 에비형인데..ㅡㅡ

[月影(월영)]

ㅎㅎㅎ...

더 올려주셔도 되요.

그러다 금강님한테 혼나도 책임은 안짐!!

[行雲流水*▦]

ㅡ.- 책임 회피형 이군요.;
낮에는 고무림에 올릴 글 찾느라
인터넷의 바다에 휩쓸린다는...-_-;(미아가 되버리곤 하죠....ㅡ.-)

[風雲英雄]

저는 읽는 것은 좋아해도 쓰는 것은 그리 좋아하지도 않지만..

우선 필력이 딸려서리~~

[lullullu]

주말인데 왜 이렇게 조용한지..ㅡㅡ;;

[일호]

아직도 길은 머네!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