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춘기란?

작성자
柳韓
작성
03.10.11 14:57
조회
367

X미x응삼이x남X (2003. 08. 09 21:13)  추천:651937회  

불안전한 인간...

OHㅈrOF (2003. 08. 20 10:17)  추천:4260회  

이성만 바라보는 시기

《demon of temptation》 (2003. 08. 10 10:12)  추천:2697회  

사춘기란..? 사랑을 알게 되고, 신경이 매우 날카로워진다. 그리고 이별과슬픔시련을 알게되고, 한편으로는. 우리인생에 살아가야할 어느 단계가 사춘기이다.

??? (2003. 08. 20 22:24)  추천:2453회  

주먹의 휘두르는시기...

이상현 (2003. 08. 20 13:15)  추천:1688회  

볼록볼록,오목오목,삐죽삐죽,갈팔질팡,

조한울 (2003. 08. 20 10:31)  추천:1577회  

썩었다 살아나는 식물같은 존재

꼬마펭귄 (2003. 08. 09 16:08)  추천:1487회  

은근슬쩍 사춘기라 칭하며 까부는 친구들을 보며 한심스럽게 느끼는 시기

ÐØЙブΙ★ (2003. 08. 08 16:02)  추천:1367회  

오춘기가 되기전-ㅁ-)ㅎ  

정쑤라고한la (2003. 08. 09 12:22)  추천:1333회  

"사랑해"라는단어가쑥쓰럽거l느껴질때...

현재 (2003. 08. 15 21:02)  추천:1175회  

현실을 알고는 있지만 비현실적인 인간

풍경 (2003. 08. 20 10:35)  추천:744회  

야릇한 감정에의해 111번 거시기를 둥근 봉이나 기댈수 있는 곳에 쓰~윽~쓱 비벼대면서 나만의 감성에 푹 도치 되는것 ㅋㅋ

☆깊은 별빛 물망초★ (2003. 08. 21 01:07)  추천:631회  

진정하려고 해도.. 진정하려 해도.. 자꾸만 자꾸만.. 더욱 불안한 더욱 떨리는 그런 때...

퓨어걸 (2003. 08. 09 10:48)  추천:583회  

나만의 사랑의 징표

winter tree (2003. 08. 10 16:19)  추천:546회  

또다른 나,진정한 나의 모습을 가슴으로 느끼는 때.

난바보당 (2003. 08. 09 12:11)  추천:533회  

어른과 아이의 중간지점.그리고 방황하고 여린 시절

옆골목갑돌이 (2003. 08. 09 11:29)  추천:452회  

육춘기가 되기 전의 전!!!

II바I고파-0-II (2003. 08. 20 23:04)  추천:416회  

사춘기란//?사춘기는 사랑을 알게 되고 신경이 날카로워 짜증을 자주 내고 이성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이제 한차례 한차례 성장을 하며 인생의? 단계를 알게 되는것이 아닐까요?  

hsjamen (2003. 08. 08 20:52)  추천:352회  

이유없는 눈물, 그리고 이유없는 웃음  

컥-_-당해따! (2003. 08. 09 12:30)  추천:326회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점점 세상일을 겪으며 성장하는것..^.^

Andante (2003. 08. 09 09:22)  추천:292회  

비로소 사랑을 알았것만 얼굴에는 흉터만 생겨나는 때

--------------------

불안전한 인간에 한표.


Comment ' 9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810 내가 정말로 금강님을 좋아하는 줄 아는데.... +11 ▦둔저 03.09.13 473
13809 후... 농구 시합이 있었습니다. +6 백아 03.09.13 332
13808 여행스케치... +4 하얀나무 03.09.13 484
13807 펌)北 `南패션 따라하기` 열풍 - 북한도 한류군요^^ +7 Lv.39 매봉옥 03.09.13 325
13806 정말 황당하군요... +9 환사 03.09.13 388
13805 아......촉산전~~ +14 ▦둔저 03.09.13 531
13804 스타하러 갑시다!!! +5 Lv.18 검마 03.09.13 307
13803 명절, 종교, 가족 그리고 충돌! +16 Lv.39 매봉옥 03.09.13 342
13802 [pix]질식사.............. +13 Lv.1 애국청년 03.09.13 352
13801 신발[?] 같다고 하시길래 바꿔봤는데.. +9 Lv.1 白香 03.09.13 397
13800 점심시간 - 옥수수.. 삶아먹자.. 룰루랄라...... +13 Lv.1 illusion 03.09.13 552
13799 4교시 - 무심코 한말이 상처가 될 수 있음을.. +8 Lv.1 illusion 03.09.13 485
13798 자축. +12 柳韓 03.09.13 397
13797 3교시 - 그 예순 여섯번째 이야기 - 너.. 그거 어디서 잡... +6 Lv.1 illusion 03.09.13 375
13796 어제 mbcespn에서 한 코마..보신 분 계신가요? +10 Lv.43 은파람 03.09.13 296
13795 강호정담의 실세는 바로 이 들이다!!! +19 Personacon 검우(劒友) 03.09.13 653
13794 go!무림에 이런게 있었다니..! +10 Lv.1 그대 03.09.13 473
13793 갑자기 말하는 제가 본 최고의 무협영화..ㅡㅡ; +10 Lv.43 은파람 03.09.13 536
13792 글쓰는데도...리듬이 있는건가봐요...ㅜㅜ +4 Lv.43 은파람 03.09.13 498
13791 이런아들 두면..골치아프겠죠? +12 Lv.1 하늘가득 03.09.13 516
13790 조용히 혼자서.....3000점 자축 +8 Lv.1 강달봉 03.09.13 380
13789 이은결씨의 카드마술..카드 어딨는지 마춰보세요~ +14 Lv.1 하늘가득 03.09.13 407
13788 질문... +5 Lv.99 위대한후예 03.09.13 418
13787 [펌]강풀..(도주) +8 Lv.1 하늘가득 03.09.13 462
13786 배...탈! +12 Lv.1 白香 03.09.13 471
13785 음.....혹시 인천 쪽에 살면서 용비봉무 번개 가실분?? +2 Lv.23 어린쥐 03.09.13 462
13784 2001년 10월 통계 우리나라의 성(姓)씨 순위 +18 Lv.18 永世第一尊 03.09.13 762
13783 [질문] 고무림배 스타 팀플 최강전... +5 Lv.18 검마 03.09.13 478
13782 [홍보] Go!武林 게임소모임 'Go!娛樂(고오락)' +12 Lv.1 진이상 03.09.13 434
13781 -_-;;이제 헛소리하면 안될듯..무서워라 +13 Lv.1 강달봉 03.09.13 535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