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은 청아(淸雅)라고 합니다.
'무협에 대해 알고 싶다..'라는 막연한 호기심으로 이곳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무협이란 장르가 생소합니다.
그래서 약간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죠.
하지만, 검과 도가 난무하고 의와 협이 존재한다는 중원이
제게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무협소설을 접해볼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 곳 고무림에서 견문을 넓혀가고자 합니다.
독서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많이 부족합니다.
잘 이끌어 주시고, 많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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