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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허거덥!!!!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
02.12.12 13:01
조회
1,004

어제 내글에 댓글이 52개나.....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걍 심심해서 시작해본 끝말잇기가 이리더 호응을 받을줄이야..

클클클클클흐릏릏릏릏..

지금부터..떠 다시..끝말잇기를 시작해볼까나?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함더 설명해드리죠..

짐 위의 글자가 죠로 끝나죠?

그럼 담분은 죠로시작하는 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가령...

죠스가 나타났다...잡아서 회치묵자...

담분은

자 인자는 잘시간...

이렇게 계속이어나가는 것입니다....

지금 부터...

요시땅.....


Comment ' 46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12 13:04
    No. 1

    땅꼬마가 나은가, 대머리가 나은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2.12 13:07
    No. 2

    가령 땅꼬마보단..대머리가 낮겄쥬?
    근데..저기..멀리서 아자자님이...달려오시는데..
    이롱..더망가자..후다닥..........휘~~리~~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컴파운드
    작성일
    02.12.12 13:09
    No. 3

    릭으로 시작되는거 머가 없을까요??
    릭..릭..릭...흠..저도 휘리리리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남채화
    작성일
    02.12.12 13:14
    No. 4

    릭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없습니다 방금 국어사전 찾아보니 없군요.
    산기슭이나 해질녘같은건 하지 맙시다. 말 이어가기가 힘들잖아요.
    금지단어 산기슭, 해질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2 13:16
    No. 5

    녘이라....졋다 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12 13:18
    No. 6

    *같은 글자를 끝자로는 또다시 쓰지 말기로 합시다.

    *또 그 끝자가 글을 만들어 낼수 없는 것을 쓴다면..그 글을 쓴사람이 걸리는 것으로 합시다.

    *걸리는 사람의 벌칙은?: 자신의 비밀 한가지 공개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2 13:22
    No. 7

    키...자가 끝인가요? 아니면 아자자님의 끝? (끝말 = 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2.12 13:24
    No. 8

    끝이 절대아닙니다..
    계속됩니다....쭈~~~~~~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12 13:25
    No. 9

    끝이라 ........술퍼님을 생각해서라도
    여기서 끝낼순 없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12 13:28
    No. 10

    지금부터 시작!!!!!
    같은 끝자로 끝내기 없기, 못만드는 끝자로 끝내기 없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12 13:29
    No. 11

    지금 도착해서 첨으로 말잇기를 봤는데
    저라면 릭은 릭윤으로 잇는 것이어땠을가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2.12 13:36
    No. 12

    데여따....라면 물붓다가..뜨거운물에...
    아잉....쓰랄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2 13:40
    No. 13

    려...어제의 고통이 다시...
    술퍼맨님 미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2.12 13:43
    No. 14

    우 ㅓ ㅁ ㅔ...
    려는 여도 되유..얼메나 만은데..여자로 시작하는말이..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12 13:43
    No. 15

    워메..또 시작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2.12.12 13:51
    No. 16

    여자라... 젠장 난 크리스마스가 시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2 13:52
    No. 17

    여자..흐흐...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밬티
    작성일
    02.12.12 13:56
    No. 18

    헤에~ 이런것도 있었네유~
    재밌겄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2 14:07
    No. 19

    당근 재밋쥬...이번엔 뭘로 끝내지...기린.수염.구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2 14:16
    No. 20

    름자는 뒷말 못붙이니깐 아자자님이 걸리셨어요. 비밀을 하나 털어놓으세욧!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2 14:18
    No. 21

    욧하면 힘들쟌아욧..!
    비밀이라....저 있쟎아요 대머리 아녀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2 14:22
    No. 22

    ,,,ㅡㅡ유들유들 그냥 넘기려고 하지 마세요. 남들 다아는 게 무슨 비밀이예요... 뚝방 얘기라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초우
    작성일
    02.12.12 14:29
    No. 23

    도시락 먹을 시간 지냈네, 배고푸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12 14:30
    No. 24

    당근 도저히 보고 있을 수만은 없네요..^^
    오늘은 어제 보다 조금 따뜻한것 같습니다...
    그냥 퇴근 하고 집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이러다 회사망하는 건 아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2 14:33
    No. 25

    지금 이시간에도 비밀을 털어놓지 않는 이유가 뭡니까? 아자자님? (끝말 = 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2 14:34
    No. 26

    님을 만났었읍니다.
    뚝방에서...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컴파운드
    작성일
    02.12.12 14:35
    No. 27

    님 빨리 비밀을 털어놓으시죠??
    ㅎㅎㅎ헉!!친구들과 약속시간이...쫌 남았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12 14:37
    No. 28

    군말말고 걸리신 아자자님은 비밀을 말하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컴파운드
    작성일
    02.12.12 14:41
    No. 29

    요약해서 말해주세요~~
    댓글이니까~~~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2 14:47
    No. 30

    까만밤에 뚝방에서 그녀를 만났읍니다.
    그리고....흐흐흐...
    비밀 한가지 말했으니 됏죠...흐...미....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2.12 14:55
    No. 31

    ㅁ ㅣ ㅊ ㅑ ..
    쩜도 강도있는 비밀.....
    야한비밀을 난 저아하는데..
    밝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2 16:08
    No. 32

    라조기 사주면 하나 더 밝힐수 있지...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12 16:30
    No. 33

    지가 한마디 할려는 디유...
    걸리고도 벌을 안받는 뻔뻔이가 있시유..
    외당당주 술퍼맨님. 음주신공을 발휘해 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2 16:53
    No. 34

    오늘만 날이 아닙니다. 허구헌날 정담에 인당 3건씩 아자자님의 비밀공개 성명을 올리는 검다. 좋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2.12 16:55
    No. 35

    오~~~~~~
    여기서 나의 음주신공을 발휘하게 될줄이야....
    음주신공 제1장 음주진실: 술을마시면 자신의 본심을
    드러내게하는 아주무서운 신공이다..
    당하는자는 다음날의 고통스러운 두통으로 음주신공에 걸렸는지도 모른다..
    일종의 섭혼공하고도 비슷하다..
    아자자님 제1장 음주진실을 받으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2 17:04
    No. 36

    요 음주진실에 당한 자는 의례 취중진언이라는 초식으로 막아야 한다. 그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혈성은유
    작성일
    02.12.12 17:09
    No. 37

    쵸크렛처럼 달콤한 유혹,이제 아자자님도 실토할수 밖에 없음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2 17:12
    No. 38

    다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떼시면 그만이겠군...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12 17:13
    No. 39

    다음부터는 걸리지 말라구요. 암튼 진실이나 말하세요, 아자자 도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2 17:15
    No. 40

    사특한 무리들 같으니,
    아자자 도사는 이미 진실을 밝히셨소. 나의 입을 통해서.
    뚝방 사건의 진상은 바로 그것이오.
    삼목녀는 진실을 외면말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2.12.12 17:21
    No. 41

    라면이 다 불었구려. 암튼 강호정담 들어오면 시간가는줄을 모른다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혈성은유
    작성일
    02.12.12 17:28
    No. 42

    까다롭습니다.한발 늦으면 그 뒷말이 두개가 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강호랑객
    작성일
    02.12.12 19:39
    No. 43

    니~임~들 열시미 댓글달겠습니다.
    담번 야당정팅때 부탁해유...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行雲流水 ▦
    작성일
    02.12.13 03:00
    No. 44

    유.............you -_-;

    이 리플 전부 다 간특한 계략이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3:04
    No. 45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5:14
    No. 46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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