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하루 동안... 쪽지를 무쟈게 날렸다..그래봤자. 50통 정도이지만.. ㅎㅎ
가장 고마븐 분은 행인님.. 첨이자 마지막으로 답 쪽지가 아닌...진정한 쪽지가 날라 왔다.
그리고 바로바로 답장 해주신 많은 분들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
그리고.. 아직 쪽지를 못 읽고 계시는.. 바쁜 님들....... 계속 바쁘시고.
가장 얄미운.. 읽어놓구 답 쪽지 않보내는....(흑저형이라곤 말못함...금강님이야.. 원래 안하는 분이시구...ㅎㅎ)... 양심없는 사람들....
어쨌든.. 제가 알고 계시는 분들.... 중에 잠수중인 분들이 많아서 (특히... 아영(월영)씨 어데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아영씨... 살았으면.. 말좀 해보오) 100분을 채울수가 없었답니닷.. ㅎㅎ 혹시 쪽지 못 받았다고 상처 받으신 분은 없겠지요.. ^^ 그럼 크리수마스도 지났으니. 좀 있음.. 연말 프로젝트가 들어가야 겠군요.. ㅎㅎ
그럼 이제 자야할 시간이네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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