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 중 간만에 생존신고 합니다

일-친구-집-일-친구-집-도서관-친구-집-일-친구-집...

친구를 만나는 세번 중 한번이 쇼핑(아이쇼핑) 나머지는 술이

네영..

오늘은 다행히 약속이 없어 귀가 후 책 좀 읽다가 들어와봤습

니다.

내일도 내일모레도 약속이 없어요! 야호!

그런데 크리스마스 때는 아무래도 친구들이랑 놀 거 같네요.

토요일에는 한 친구가 궁금하다고 무슨 솔로들의 모임??그

런거 제대로 된 곳이 있다면서 가자고 졸라가지고 따라가기

로 했어요. 조금만 있다가 나이트를 갈 거 같네요....

간만에 들어오니 선호작이 n으로 도배되어있어서 너무 좋

아요 ㅋㅋㅋ

모두 안녕하세요!!!

[슬로피]

네.

[성류(晟瀏)]

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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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3)

[도은(導隱)]

네(4)

[死門]

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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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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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