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onga.com/fbin/output?f=todaynews&code=c__&n=200401100044&main=1
뭐라고 할 말이 없고
가슴이 아픕니다.
범죄에 빠진 청소년 18살이면 아직 그렇지요.
대가리 피도 안 마른 놈이..라고 할 그런 범죄에
그 집을 보고 난 그 분의 마음이...
오늘 밤 여러가지 일로 속을 끓이는 내 마음을 훈훈하고
아프게 합니다.
언제나 우리주위에서 이렇게 어려운 이웃이 없어질 수 있을까요?
언제나... 나만 잘 살면 그만이라는...
그런 사람들이 없어질까요?
수백억 해먹어도 국민을 위한다는 나으리들...
하청업체가 죽어나가도 우린 잘 살아야 한다는 대기업의 귀족노조들...
내 일이면 눈이 띄이고 귀가 들려도
남의 일에 왜 우리는 이렇게 애써 둔감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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