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으로서 첫설이 다가옵니다.
아직 몇일 남긴 했지만.. 설 끝날때까지 컴퓨터는 못하고 부모님일을 도와드리러 가야 할듯 해서.. 미리 인사도 드려야 할듯하네요.
음.. 그나저나 뭐랄까.. 예전 학생때하고 또 그 기분이 좀 다르네요..
예전에도 새뱃돈 달라고 투정은 안 부렸지만, 그래도 받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이제는 달라고도.. 받기도 좀 애매해질듯 하네요.-
이젠 내가 돈 벌어서 부모님에게 새해선물을 드려야 할텐데.. 아직은 직접 돈을 벌 환경이 마땅치도 않고....
대학생활이 기대되는 한해이기도 하지만, 빨리 졸업을 해서 좋은 일자리 하나 구해서 부모님에게 의지하지 않고 제가 직접 살아갈수 있기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건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올해는 열심히 살아갈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고무림여러분들도 올 한해.. 그리고 다음, 그 이후까지 좋은 계획 세우셔서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
[미리 말씀드리지만]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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