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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짧고 굵은 단편인데... 우와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
10.02.21 19:17
조회
322

http://navercast.naver.com/literature/genre/1115#literature_contents

대단하네요.

정말 뒷통수 맞는 느낌이 이런 것이겠죠?

무심한듯 시크하게도 읽어봐야겠어요.

와 정말 ;;


Comment ' 13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2.21 19:30
    No. 1

    으음. 개인적으로는 스크립트라는 글이 더 좋아합니다.(어느 사이트였는지, 작가분이 누구였는지 까먹었지만요.)
    그걸 읽고 막 충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2.21 19:30
    No. 2

    정말로 멋지고 가슴아프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위피
    작성일
    10.02.21 20:03
    No. 3

    멋지긴 보단... 꼭 현실 같은 일화군요...
    결국 자업자득이군요...
    무협단편으로 이런 강한 충격을 줄 수 있다니...
    이걸 보다 다른 장편소설을 읽을 수 있지 걱정입니다...
    무적자보고 나서 한동안 다른 소설 눈이 잘 안갔는데...
    누가 링크된 단편 소설 읽고 다른 소설 추천 좀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위피
    작성일
    10.02.21 20:21
    No. 4

    음... 작가님이 한상운님이시군요
    무림사계,특공무림,양각야 등 여러 작품을 쓰셨군요
    감상란에 몇개 올라있으니 참고가 되실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2.21 20:38
    No. 5

    글씨체가 너무 흐릿해서 보이질 않네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불소년
    작성일
    10.02.21 20:39
    No. 6

    책임지세요;; 너무 퀄리티가 높은 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10.02.21 20:48
    No. 7

    음음 후반부까지는 트릭을 모두 간파하였으나,
    맨 마지막 반전은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네요.
    제 머리도 그리 나쁘지만은 아닌듯...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염소의일격
    작성일
    10.02.21 20:51
    No. 8

    무림사계..정말 최고였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命
    작성일
    10.02.21 20:52
    No. 9

    2쪽 보는데 간부와 한직으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간부보다는 요직으로 적어야 한직과 어울리는군요. 뭐 그냥 그렇다는. 이 분 글은 처음보는데 1인칭이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10.02.21 21:12
    No. 10

    무심한듯 시크하게에서는 정말 실망했었는데... 무협이 역시 쓰기엔 쉽다는(한자만 알면) 말이 와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命
    작성일
    10.02.21 21:15
    No. 11

    미리니름 팍팍 댓글임.
    음..예상 가능한 아내의 등장이라는 점이 흥미를 팍 떨어뜨리네요.
    "거기 절대 가지 마, 영험이 없대." 이 대사를 보고 예상 가능 했다는.
    그리고 마지막에 반전의 반전으로 넣은 것 같은데 오히려 이상하던데요.
    장문인이 임무 수행전에 미리 주인공을 봤던 장면을 살리는 반전으로 가져갔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대사부분에서 그 여자가 아내라는 것을 추측가능하게 하므로, 장문인을 만난 장면을 살려서 두 사람이 모종의 계획을 따로 세우게 했으면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은 아내를 죽이지 않았다. 총관이 처리되었을 뿐이라는 그런 내용으로 이끌어 가면서 아내와의 사랑도 유지되게 하는 것이 어땠을까 하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3 나무러
    작성일
    10.02.21 22:30
    No. 12

    자...장난 아니군요..
    책임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궁디대
    작성일
    10.02.22 01:48
    No. 13

    반전에반전..........인데
    왜 나는 예상이 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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