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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패션의 완성은 얼굴.

작성자
Lv.54 소설재밌다
작성
10.02.25 15:09
조회
340

http://pic.joins.com/article/html/386/4033386.html

소위 '꽃'이라 불리는 사람의 얼굴은 패션이 받쳐주지 않아도 빛이 나는 법인가 봅니다. 그런데 나는 얼굴이 받쳐주지 않잖아? 내가 꾸미는 건 패션도 뭐도 아닐 거야...


Comment ' 10

  • 작성자
    죽부인
    작성일
    10.02.25 15:24
    No. 1

    더러운 세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0.02.25 15:27
    No. 2

    거지 옷차림도 빈티지 패션으로 보이는 더러운 세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볕들날
    작성일
    10.02.25 15:28
    No. 3

    확실히 저렇게 잘생기니까 거지같진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소설재밌다
    작성일
    10.02.25 15:28
    No. 4

    시크해보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10.02.25 15:32
    No. 5

    패션은 시작부터 완성까지 얼굴~ 이라는 말이 정답일지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10.02.25 15:34
    No. 6

    갑자기 신림동에 산다는 전설의 꽃거지님이 생각나네요. 궁금하지만 제가 서식하고 있는 곳이 인천에서도 구석이라서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소설재밌다
    작성일
    10.02.25 15:39
    No. 7

    <a href=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8/21/200908210055.asp
    target=_blank>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8/21/200908210055.asp
    </a>

    신림동 꽃거지 인터뷰 기사라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2.25 15:43
    No. 8

    저도 신림동 꽃거지가 떠올랐어요 ㅋㅋ
    근데 중국의 그 오바마녀 사건도 그렇고.. 사진이 지나치게 화보틱하게 나온 것 같아서(단순이 저 사람이 너무 잘생겨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짜고치는 고스톱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2.25 15:57
    No. 9

    음냐 개방 준남..이군요...
    그나저나 금성무...
    아 갑자기 귀무자 하고 싶어집니다 ;ㅅ;...
    (귀무자의 금성무가 멋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0.02.25 15:59
    No. 10

    저는 영원히 패션을 완성할 수 없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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