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화산이라는 일본 전국시대 소설이 생각나는 제목의 책이 있어서
뭐지 하고 들어봤는데 작가님이 임영기님이더군요..
어?!
대사부 연재중인데... 곧 완결이 나겠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송현우님이 과거에 거시기와 종횡무진 동시에 집필하셔서
출판주기가...................
아멘............................
둘 다 소장중인 저로서는 참 인고의 기간이 길었죠 ㅠ.ㅠ
후기에 두 작품을 집필하다보니 출판주기가 길어진 거라는
글을 보고 작가님 그래도 괜찮으니 많이 써주세요 ㅇㅁㅇ/
라는 생각이..
그런데 요즘은 빠르게 책이 안나오면 잊혀지는게 정석같아져
버려서... 비뢰도가 사라지는 진현상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다 완결된 상태에서 나오는 걸까요 아니면...
음.. 이제 시작인거 같은 대사부가 ...
모녀크리에 이어서 조기종결크리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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