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몇몇 글들을 보니,
현정권에서 전쟁을 원한다는 식으로도 나오고,
천안한 사건 또한 한쪽으로 치우친 발언이 많이 나옵니다.
1번이라는 숫자가 선명하다는 것이 증거가 거짓이라는 추측의 주된 주장같은데요 정말 그것만으로 주장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것을 현정부가 위조했다고 몰고가는 것도 저는 지나친 추측이 아닐까도 합니다.
선면절단모양이라던가, 해군의 폭팔음등도 보입니다만, 정확한 물증을 보일수 없을뿐더러, 전문가가 아니기때문에 판단못하는 부분이 많은 줄 압니다.
강경정책 또한 북한핵무기보유에 압박을 가할수도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전쟁을 원한다는것과는 틀린것이죠.) 물론, 강경정책을 반대하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그것에 대한 주장도 나름대로 일리 있는 부분도 있다는 것도 압니다.
아무튼, 한 주장이 있으면 다른 반대의 입장도 있는 것이고, 저는 그 둘 모두다 존중합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보고 판단 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이야기, 그것도 머리만 있고 몸이 없는 편파된 이야기로 문피아 정담이 물든다는 것이 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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