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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
10.06.10 14:41
조회
642

왜 조선일보 기자들, 방송사 피디, 졸업사진, 스포츠기자들...

미국내... 공인기관... 동창생들....

정확할 수는 있지만 또한 부정확할 수도 있는 곳이나, 불신할 수 있는 사람에게 확인을 하려고 하는가?

저는 이 문제가 한달됐다. 아니면 넉넉잡고 일년이다.

이렇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하지만 무려 4년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논문번호, 졸업증명서... 학업증명서....

안한답니다...

네티즌들이 궁굼해 하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다. "스탠포드 삼년육개월만에 학사 석사 수석 조기졸업"

이것을 증명하면된다.

무엇으로 증명하나...

논문번호, 졸업증명서... 학업증명서.... 스탠포드에서 문의해서 받아서 공개하면 된다....

왜 타블로나 그 외 많은 사람들은 4년동안 가장 공신력있고, 가장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을 쓰지 않느냐는거다...

무릇 주장을 한다면 근거가 있는데 자신의 주장에 가장 힘을 줄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느냐 입니다.  본인도 알고,  실제 사례도 있고, 세상도 알고, 어렵지도 않습니다. 스탠포드에서도 증명했는데 아니라면 카카가 맞다고 해도 아닌겁니다.

타블로 본인도 맞다고 하고 스탠포드도 맞다고 하는데 그 누가 아니라고 단언을 하겠냐고요. 설사 한다해도 설득력이 있겠냐고요. 직접... 스탠포드에 의뢰를 하면요.

제 삼자나 제 삼기관을 통한게 아니고요.

그러면 그 어떤 음모론은 없지요. 아만다네  선웅이네 마네요.

제 삼자네 마네... 그런 음모론요.

무슨 입학년도가 틀렸네 마네...

증거가 나오는데 왜 안믿냐?... 옳든 그르든 반박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스탠포드에서 못한다면 증거가 나오는데 왜 그렇냐는 말 이해라도 하지요. 최선의 방법은 꽁꽁 숨겨두고...

타블로 본인이 스탠포드에서 문의해서 자신의 수석발언을 증명한다면 얼마나 많은 네티즌이 의혹을 품을까요? 당장 저부터도 의혹을 갖지 않을겁니다.


Comment ' 86

  • 작성자
    幻首
    작성일
    10.06.10 14:50
    No. 1

    타블로의 속사정은 알 수가 없지만, 그렇게 증명한다고 해서 해결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표면적인 문제야 일단락 되겠지만, 왜 모함했느니 어쩌니 하면서 그 외적인 문제가 생길거라고 봅니다.
    학력으로 먹고 살고 있지도 않은데 학력을 인증해야한다는 사실도 웃기기도 하고 말이죠. (같은 입장에서 저한테 하라고 한다면)
    분란이 커져서 이지경이 되었지만, 중요하지 않은 사안 증명까지 해가며(저는 일단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그렇지 않다고 한 사람들을 적으로 만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월광[月光]
    작성일
    10.06.10 14:54
    No. 2

    미국에 살기 때문에... 스탠포드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끝입니다.
    그런데 귀찮네요. 그리고 별로 궁금하지도 않아요.
    타블로 스탠포드 소식 듣고 '오...' 한 건 사실이지만, 좋아하는 이유는 그것 떄문이 아니라 노래가 좋으니까.
    대학을 나왔건 안 나왔건, 어디를 나왔건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aveeno
    작성일
    10.06.10 14:58
    No. 3

    스탠포드를 나왔거나 조기수석졸업을 했다거나 하는 것이 에픽하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숨기기만 하는 것도 좀 그렇네요. 깔끔하게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을 놔두고 왜 저렇게 물타기를 하고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바꿔볼까
    작성일
    10.06.10 15:04
    No. 4

    학력자체로 먹고살진않았다 치더라도 책을 출판한 자체는 음악가보다 학력 도움이컸죠. 이건 부정할수없을겁니다. 자꾸 가수한테 학력이 무슨 문제냐 하시는데 보통때라면 저도 말안하지만 스탠포드란 간판에 교수가극찬까지 엄청 미사여구를 곁들인 책을 출판했죠.. 책 구입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확실한인증은 당연하다고봅니다. 자신의 책을 믿고 구입해준사람들한테 그정도도 못해준다는게 말이안되죠. 자신의 사생활은 중요하고 책을 구입한 사람들의 궁금증은 풀어줄수없을정도 일까요?
    사실이면 책을 구입한사람들은 한번더 책을 되돌아볼 기회가 오겠고, 거짓이라면 책을 구입한사람들은 모가되는겁니까?
    학력이 아닌 음악가로서 봐야한다는건 인정하지만, 학력을걸고 책을 출판한거에대해서는 어떻게 설명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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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래피즈
    작성일
    10.06.10 15:11
    No. 5

    성적증명서는 사생활이라 공개 못하겠다던데, 수석졸업했다는 사람 성적표 깐다고 무슨 사생활이 더 드러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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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0.06.10 15:24
    No. 6

    애초에 의혹 제기자체가 좀 불순한? 할일없는? 찌질한? 뭐 그런 의도에서 제기된 느낌이라...
    뭐 아무튼 별 관심도 없고 그런데 쏟을 시간도 없지만 이른바 저녁식탁을 풍성히 해주는 가십거리로는 그럴듯 하겠네요 음...
    그나저나 학력 위조로 밝혀지면 그것도 그 나름 풍성한 만찬의 요소랄까요 원래 고금을 막론하고 남말하는 것 만큼 재미있는것도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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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0.06.10 16:32
    No. 7

    해결이 안 날거라는 분들.
    모르시나본데 도올 선생님은 이런 학력위조 의혹 때
    기자 불러다가 자기 논문번호 불러줘서 악플러 및 기타 네티즌들 전부 입닫게 만들었습니다.
    타블로도 똑같이 하면 똑같아 집니다.
    그걸 안하는 거고요.
    무슨 마녀사냥식으로 타블로 까는 걸로 보이십니까?

    지금 타블로에게 바라는건 성적표,졸업증명서,논문번호 이거면 조용해진다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6:58
    No. 8

    래피드님.

    전 래피드님이 한국인이 아닌 것 같은데, 주민등록번호 좀 불러주시겠습니까?

    타블로에게 그것들을 떼오라고 하는 건 저 말과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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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5년간
    작성일
    10.06.10 17:17
    No. 9

    래피드님은 그 주민번호로 남들에게 뭔가 자랑한적도 그걸 상업적으로 이용한적이 없죠
    하지만 타블로는 다르잖습니까
    많은 매체에 나와서 타블로는 자신의 스탠퍼드 학력을 자랑했고 그것은 상업적 성공으로 이어지는데 큰 역활을 했습니다.
    타블로의 성공에 스탠퍼드가 역활이 없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면 엄청 순진한겁니다.
    별반응이 없었던 1집이후 스탠퍼드 학력을 내세우기 사작했고 그후 각종 매체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가 마찬가지지만 한국 일본 중국 유교문화권에서 학력이란 한 개인의 인상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며 특히 교육열이 도를 지나치는 한국에서 학력이 가지는 힘을 상상을 초월합니다.
    타블로가 자신의 학력을 내세웠고 그로 인해 이익을 봤는데
    일반인의 주민등록과 논문번호를 비교하는건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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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5년간
    작성일
    10.06.10 17:20
    No. 10

    한 19억 3292만광년쯤 양보해서 타블로의 음악가로서의 성공이 스탠퍼드와 관계없다고 하더라도
    그가 100만부가 넘게 팔아먹었다는 자신의 소설은 스탠퍼드와 관계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 책을 산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탠퍼드의 저명교수가 극찬을 했다는 천재의 글을 읽어보려 책을 산것이지
    사기꾼의 글을 보려한것이 아닙니다.

    책의 내용이 중요하지 그 외적인것이 뭐가 중요하냐고 하는분도 있을텐데
    같은 말을 해도 서울대졸업생과 중졸의 벌언은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그 무게에 차이가 생깁니다.
    그 글의 내용이 뭐든간에 이건 스탠퍼드출신 천재가 쓴 글이라는 필터가 독자의 눈에 씌인 상태라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0.06.10 17:20
    No. 11

    白麟님/
    농담이 아니라 떼와서 팩스 보내드리죠.
    대신 요구를 하신만큼 대가를 주셔야겠죠?

    타블로는 스탠포트 수석졸업의 이미지로 숱한 이득을 챙겼습니다.

    이제와서 학력위조 논란이 일어난다면 인증을 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당연한 걸 인증을 안 하면 제가 그걸 왜 믿어야합니까?!
    타블로에게 당연하다고요?
    그건 타블로 생각이고 네티즌들은 알 도리가 없으니 인증이 필요한 겁니다.
    자기 혼자만 알고 있으면 그렇게 하라고해요.
    네티즌들은 지금처럼 난리를 치는 건 감수해야죠.
    본인이 자처한 일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5년간
    작성일
    10.06.10 17:22
    No. 12

    현실적으로 타블로가 한국에서 음악을 하려면 이제 방법이 없습니다.
    진실이라면 논문인증하면 되는거고
    아니라면 한국에서 활동은 힘듭니다.
    진실인데 인증은 못하겠다...
    이런거 통할만한 그런 사태는 아닌듯합니다.
    이정도로 문제가 커진이상 타블로는 결정을 해야할 시기를 지났습니다.
    이미 타블로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언론을 통해서 타블로 학격위조라는 키워드는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진실이라면 이제 밝히는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의 영역이 되었다는거죠.

    ps-그래서 지금 입다물고 있는 타블로를 신용할수 없다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7:45
    No. 13

    전혀 당연하지 않습니다. 얼마만큼의 이득을 보았느냐는 명확하지 않죠.

    래피드님이 문피아를 이용하면서 얻은 이득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습니까?

    물론, 없습니다.


    타블로에게 학력을 검증할 의무를 지울 방법은, 타블로의 책을 산 사람들이 타블로를 고소하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선행되지 않은 이상, 타블로의 검증은 지금까지 나온 것들만으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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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5년간
    작성일
    10.06.10 17:51
    No. 14

    白麟님/ 뭔가 착각하시는것 같은데요
    사람들이 학력인증하라고 요구하는것 타블로에게 법적 책임을 물으려는게 아닙니다.
    물론 마약에 위조라는게 드러난다면 그런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선 도의적인 책임하에 그것을 요구한고 있는겁니다.
    타블로가 일반인 a였다면 이에 대해 무시해도 되겠죠.
    하지만 적어도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먹고살겠다면 이를 무시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상황에서 그가 침묵하고 있으니 문제가 커지는것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0.06.10 17:52
    No. 15

    白麟님/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데요
    타블로는 인증이란걸 한적이 없어요.
    졸업장도 그냥 방송에서 찍은거고(얼마든지 위조가 가능하죠. )
    NSC 인증은 다른 사람이 해봤으며(그나마 분신술 쓰지 않으면 불가능한 2002년도 졸업입니다.)
    그 외에는 지인,사진, 국제학교 공문.
    공신력 없는 것들만 넘쳐나지요.

    세간에서는 이런걸 인증이라고 하나보지요?
    한가지 여쭤보겠습니다.
    회사에서 白麟님께 학적증명하라고 하면 白麟님은 뭘 하십니까?
    대학친구 데려오세요? 대학 교정 내 사진 가져가십니까?
    당연히 졸업증명서 그리고 추가로 요청하면 성적증명서 가져가지 않으십니까?

    타블로가 왜 그걸 보여줘야하냐고요?
    여태까지 나온 인증이란 것들은 인증이 될 수 가 없으니까 그런 겁니다.
    공신력 있는게 하나도 없으니까!!!
    그러니까 공신력 있는 걸 원한다는 거에요.

    애초에 白麟님이 말씀하신 검증은 이미 한 것으로 충분하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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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0.06.10 17:55
    No. 16

    그리고 왜 타블로가 대중에게 그걸 증명해야하냐?
    그럴 필요가 없으니 안해도 되는 것 아니냐
    하실 수도 있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타블로는 스탠포드 이미지로 자신의 앨범을 홍보했고 자신의 책을 팔아먹었습니다. 즉 소비자는 일반 대중이고 타블로는 판매자죠.
    그런 판매자의 신용이 의심스러워서 소비자가 증명하라고 요구하는게 잘못일까요?
    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8:00
    No. 17

    이번에 NSC 에서 머니투데이에 보내준 것은 스탠포드 대학에서 확인 후 NSC 에 보내준 겁니다.(96, 98 오류 때문에 NSC 에서 다시 스탠포드에 문의했고요.)

    저도 NSC 에 문의해서 같은 내용을 받았고요.

    즉, 타블로의 학적은 스탠포드에서 입증해 줬다는 이야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8:01
    No. 18

    타블로 학력이 거짓이라는 사람들의 말이 맞으려면, 다니엘 선웅 리라는 사람이 타블로가 아니어야만 됩니다.

    그럼, 진짜 다니엘 선웅 리는 어디 있습니까?

    LCN?

    그건 이미 논파된 떡밥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0.06.10 18:07
    No. 19

    白麟님/
    논파된 떡밥요?
    그럼 이거 논파해주세요.
    그 유명한 NSC 에 따르면 다니엘 선웅 리의 석사 졸업은 2002년입니다.

    그리고 이 동영상을 보시죠.
    <a href=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qOptz7Xh4pY$
    target=_blank>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qOptz7Xh4pY$
    </a>
    본인 입으로 2001년에 1년간 한국에서 영어강사했다는 인터뷰에요.

    분신술이나 도플갱어가 아니면 불가능한 이 사실을 어떻게 논파해주실건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8:16
    No. 20

    이미 그것도 논파된 떡밥입니다.

    스탠포드 재학생의 말에 따르면, 강남 어학원 등지에선 스탠포드 등 명문대 학생에게 쿼터와 쿼터 사이의 기간 동안 강의를 맡아줄 것을 의뢰합니다.

    물론 비행기 표도 제공하죠.

    즉, 1쿼터와 2쿼터, 2쿼터와 3 쿼터, 3쿼터와 4쿼터 사이의 기간 동안 어학원에서 강사를 했다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SAT 단기 강사, 어학원 단기 강사 등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8:18
    No. 21

    참고로, 제가 알고 있는 존스홉킨스 대학생(의대는 아닙니다.)도 방학동안 와서 어학 강사를 했던 걸로 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0.06.10 18:27
    No. 22

    白麟님/
    간과하신게 있군요.
    그 때 타블로는 코텀 중이라는 걸 말이죠. 코텀하면서 저렇게 방학때 한국와서 강사노릇할 시간따윈 없습니다. 일반 학기중이면 가능할지 몰라도요.
    코텀이 무슨 애들 장난인가요? 방학 때 이용해서 한국와서 강사노릇하게.
    게다가 그 때 타블로는 홍대에서 투컷 만났고 투컷과 미쓰라진과 함께 에픽하이 결성했죠. 왔다갔다하면서 그걸 할 수가 없어요.
    <a href=http://cafe.naver.com/tablofaq/820
    target=_blank>http://cafe.naver.com/tablofaq/820
    </a>
    이거 보시길.
    그 주장이 반박당했는지요.

    참고로 白麟님은 지금 가능한 이야기다 이러면서 넘어가시는데요.
    저를 설득시키시려면 저처럼 증거를 가져와주세요.
    증거도 없이 이랬을 수 있으니까 가능.
    이런 소린 더이상 의미가 없는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8:33
    No. 23

    저런 카페는 가입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참고로, 스탠포드에서 이미 발급한 증명서가 있는데 증거가 없다는 건 무슨 소리입니까?

    다른 곳도 아니고, '스탠포드' 에서 발급한 증명서입니다.

    신정아 땐 부총장 사인 하나로 넘어가려다 걸린 거지만, 이번 경우는 NSC 라는 공인 기관에서 '스탠포드' 에 문의해서 받아낸 증명서란 말입니다.

    더군다나 신정아 땐 동문들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본 적이 없다' 라고요.

    하지만 이번 경우는 사진, 기숙사 명부, 수업을 받았다는 강좌의 담당 교수의 확인 등이 이미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스탠포드에 다녔다는 증명을 하는 서류가 스탠포드에서 나오는 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다니엘 선웅 리가 타블로가 아니고서는, 타블로가 스탠포드에 재학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성립하지 않아요.

    그 이상의 증명이 뭐가 필요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8:34
    No. 24

    또한, 코텀 기간에 불가능하다?

    아뇨. 가능합니다.

    오레곤 주립 대학 4년 학사 과정을 1년 3개월만에 마친 사람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0.06.10 18:43
    No. 25

    白麟님/
    뭔가 착각하시나본데요.
    NSC가 공신력이 있으면 2001년 한국에 들어와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 겁니다. 영어강사 하고 에픽하이 조직하고. 그러면서 2002년엔 석사졸업? 납득이 되는 걸 가능하다고 하셔야죠.
    게다가 석사가 학사보다 훨씬 시간투자가 많이 필요한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그걸 하면서 저런 잡기를 한국까지 와서 해요?
    참고로 신정아 학력위조 사건을 알려드리자면
    졸업증명서가 있었고(위조.) 예일대 총동문회장인 변양균이 증인서줬고(거짓말) 거기에 속은 예일대가 증명서까지 보내줬습니다.(물론 속았음.)
    타블로는 신정아 보다도 증거가 부족해요.
    아 그리고 전 스탠포드 졸업생이 받는 것 같다 라는 재학생이나 다른 사람들 글은 봤는데요. 정말 같은 시기 수업을 했다 라는 졸업생은 한명도 못 봤네요.
    오죽하면 스탠포드 한국동문회에서 타블로 초청하려다가 아는 사람이 없어서 소속사에다가 와달라고 연락했겠습니다. 물론 그래도 타블로는 안 갔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8:43
    No. 26

    참고로, 저런 카페는 믿을 게 못됩니다.

    저 카페가 있기 전에 있던 검은진실의 카페의 진행 상황이 어땠는지 아십니까?

    1. 타블로는 스탠포드 입학을 한 적도 없다.

    -> 기숙사 명부 확인

    2. 조작이다.

    -> 조작이 아님이 확인

    3. 평생교육원 같은 곳이다

    -> 글쓰기 교실은 최대 6주 과정.

    -> 스탠포드 재학생 曰 : 그 경우 기숙사 입사가 안된다.

    4. 입학은 사실이라도 졸업은 거짓말일 거다.

    -> NSC 자료가 논파

    5. 못믿겠다. 성적증명서 떼와라.

    이런 식입니다.

    성적증명서를 떼와도 저 다니엘 선웅 리가 타블로라는 증명을 하라고 할 것 같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8:46
    No. 27

    래피드님이 못보신 겁니다.

    윈도우 XP 불법개조로 이름이 높은(...) snoopy 씨 블로그에 연결된 블로그엔 스탠포드에 재학했던 사람(중국인)이 TV 를 보고 함께 다녔던 사람(타블로를 지칭)이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NSC 의 공신력에 의문을 제기하시는데.

    신정아 사건 때 주장된 것이 NSC를 통해 검증하자!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0.06.10 18:46
    No. 28

    그리고 반박하시려면 제가 링크건 글 보고나서 반박하시죠.
    그당시 타블로가 일했던 호야어학원의 2002년 3월 일정표니까요.

    참고로 3월은 쿼터 방학기간이 아니란 것정도는 아시겠죠?

    또 저게 타블로가 맞다는 증거가 어딨냐 라고 하시려면 증거를 대주시죠.
    아무리 그래도 저건 타블로 인터뷰 동영상의 내용하고 딱 맞아떨어지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0.06.10 18:49
    No. 29

    白麟님/
    아니 그게 재학생이란 소리냐 이거지요.
    기숙사에 있었다는건 다 인정합니다. 전 그게 재학생이 아니라는 걸 믿는 거구요.
    또한 전 NSC가 공신력이 있다는 전제 하에 이야기하고 있는데요?(딱히 믿는건 아니지만요.)
    공신력이 있는 NSC에 2002년 석사졸업이잖습니까
    타블로는 2001년에 한국에 있었구요.
    게다가 한국에서의 행적을 보면 그 짧은 방학기간동안 왔다갔다할만한 수준의 활동이 아닙니다. 영어 강사하고 투컷만나고 에픽하이 결성하고 등등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0.06.10 18:53
    No. 30

    白麟님은 한마디로 2002년 졸업이 맞고 2001년에는 방학때만 잠시 와서 영어강사 노릇을 했을 꺼다 란 건데.
    한번 타블로가 2001년에 뭐를 했는지 찾아보시죠.
    영어강사, 투컷과 홍대에서 만남, 에픽하이 결성

    이걸 단기간에 석사를 수료해야하는 코텀과정을 밟고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행동입니까? 가뜩이나 시간이 없는게 코텀인데?

    그리고 또 하나 문제.
    타블로는 전에 인터뷰에서 친구의 죽음으로 슬프서 자퇴하려고 했는데 졸업학점이 넘쳐서 그냥 졸업을 했다는 소리를 한적이 있지요.
    그게 과연 코텀과정을 밟고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소린가요?
    학점이 넘쳐요? 이수학점 따는 것도 모잘라서 10학점은 논문으로 대체해야 2쿼터로 졸업이 가능한게 코텀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8:56
    No. 31

    3월 방학 기간에 들어갑니다.

    2005년 기준으로, 2쿼터가 끝나는 시점이 3월 24일

    3쿼터가 시작되는 시점이 4월 4일입니다.

    수업 일정은 과목마다 조금씩 다르니, 3월 초에 끝나는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전 학교 다니면서 글 써서 출판하면서 건설사 서류 아르바이트에 프로젝트에도 참여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8:57
    No. 32

    래피드 / 타블로 말에 과장이 없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0.06.10 18:58
    No. 33

    아 그리고 왜 구차하게 기숙사 명부를 통해서 인증을 해요?
    정말 떳떳하면 그냥 졸업증명서,성적표.논문번호 제출하겠습니다.
    도올 선생님처럼요.

    애초에 잘못된 인증을 신뢰삼는 것도 문제고 단 하나의 공신력있는 기관인 NSC는 졸업년도가 문제입니다.

    그러니 네티즌들은 위의 3가지 가져오란 밖에요.
    그리고 저걸 인증해도 못 믿는다고요?
    도올 선생님은 저거 인증해서 네티즌들 다 입닫게 만들었습니다.
    충분히 조용해질 거라는 선례가 있죠.

    이게 하나 안 하나 마찬가지니 안 할란다라는 말이 안 통하는 이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10.06.10 19:01
    No. 34

    논점을 파악할때 무엇을 관통하는 팩트를 중심으로 해야 하는데 옹호하시는 분들은 일정 불확실한 주장에 가정에 가정... ~~이면 ~~하다면
    ~~아니면
    타블로 발언이 잘못되도 실수... 착각... 에휴..
    대학교때 국적도 불분명 이름도 불분명...입학나이도 불분명...
    논문을 썻는지 안썻는지 불분명... 논문을 안써도 가네 마네...
    뭐하나 이건 확실하다라고 할만한데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0.06.10 19:01
    No. 35

    白麟님/
    글쎄요. 3개월짜리 쿼터제에서 3월초와 3월말로 끝나는 기간이 20일정도나 차이가 나나요? 그다지 납득 안 되는데요?
    그리고 1년 3개월만에 졸업하셨다는 분께 여쭤보세요.
    과연 코텀같은 단기간 이수과정을 밟으면서 한국으로 방학때마다 돌아와서 영어강사 하고 또한 뮤지션 만나서 그룹결성하고 할 시간이나 되는지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02
    No. 36

    졸업 년도는 문제가 안됩니다.

    또한, 논문의 경우 석사 논문은 DB 에서 누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정식 석사 논문이 아닌 term paper 일 경우도 있고요.

    현재 제가 생각하고 있는 상황은, 스탠포드 입학, 졸업, 코텀은 다 맞는데 수석이 아닌 경우입니다.

    Summa Cum Laude 가 아닌 magna cum laude 나 with distinction 이라서 공개를 꺼리고 있는 경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03
    No. 37

    난봉꾼손풍님 / 그 명단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타블로 양 옆에 있는 사람들 이름 밑에 적힌 지명을 보세요.

    국가명으로 보이시나요?

    아뇨. 본적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04
    No. 38

    래피드님 / 사실입니다.

    한국의 경우도 그래요.

    저만 해도 중간고사 끝나고 방학을 맞이하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06
    No. 39

    아, 참고로 모든 과목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6과목 들을 때 5과목은 기말까지 봐야 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0.06.10 19:07
    No. 40

    白麟님/
    term paper 그건 이미 말이 안 된다니까요.
    정식 논문을 써야 10학점이 줄어들고 코텀과정에서 필요한 45학점에서 매학기 20학점까지 리미트기 때문에 35학점이 되서 2쿼터만에 졸업이 됩니다.
    그리고 정식 논문의 경우는 없을 수가 없어요.
    term paper의 경우는 2쿼터만에 졸업이 안 되고요.

    그리고 왜 졸업년도가 중요하지 않나요?
    쿼터제 방학이 얼마나 된다고요.
    학기중엔 수업듣고 과제에 여러 활동하기 바쁘면 논문은 짬을 내서 학기중에 쓰다가 본격적으로 방학 때 씁니다. 그 시기에 한국에서 영어강사하고 에픽하이 결성했다는건데 물리적으로 그럴 여유도 시간도 없는데요?

    타블로가 앉은 자리에서 논문써서 완성했다면야 가능은 하겠네요.
    근데 그게 가능하다고 믿진 않으시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07
    No. 41

    하지만 쿼터 수업의 경우, 타블로가 20학점을 듣는다 치면 최소 4과목입니다.

    그 경우 시험을 빨리 보려는 교수들이 많았다면(4명 다 그런 성향이 있다면) 평균보다 열흘 정도 빨리 끝날 가능성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08
    No. 42

    정식 논문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냥 논문이라고 되어 있죠.

    사실 '정식' 논문이란 말 자체가 없습니다 거긴.

    참고로 스탠포드 사이트 들어가서 일일이 확인해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09
    No. 43

    졸업년도가 문제가 아니라는 게 아니라, 이론상 가능하기 때문에 pass 해도 된다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10
    No. 44

    즉, 타블로의 학력이 거짓이 되려면 'Daniel S.w Lee' 를 찾아야 한다는 겁니다.

    타블로와 생일이 같고 스탠포드 입학, 졸업도 같은 'Daniel S.w Lee' 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12
    No. 45

    지금 타블로에게 성적 증명 등을 요구하려면, 스탠포드를 나온 또 하나의 'Daniel S.W Lee' 를 찾아서 '네가 진짜가 맞냐?' 를 질문할 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0.06.10 19:12
    No. 46

    白麟님/
    이론상 안 되죠.
    영어강사만 했다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타블로는 힙합그룹까지 결성했습니다.
    시간도 여유도 없는데 말이죠.
    타블로의 하루가 48시간이면 가능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13
    No. 47

    이론상 됩니다.

    저만 해도 제가 했던 것들을 하려면 시간상 불가능하게 보이긴 합니다.

    그런데 할 수 있어요.

    시간 관리를 철저하게 했다면 가능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14
    No. 48

    현재 드러난 상황으로 볼 때, 성적이 달라서 공개를 꺼린다 생각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Summa Cum Laude 가 아닌 magna cum laude 나 with distinction 인 경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0.06.10 19:15
    No. 49

    인증을 안 하면 손해보는건 타블로지요.
    네티즌이 손해볼건 없어요.

    타블로는 자신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서 인증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요. 현재까지 나온 NSC의 인물이 타블로인지 아닌지 아무도 알 수 없고 그걸 자기자신이라고 증명 안 한 이상 네티즌은 그걸 꼬투리삼아 말을 할 수 있는 겁니다. 타블로 혼자만 알고 있는 진실은 타인에게 진실이 아니니까요.
    성적증명을 요구하는 것도 논란을 끝내기 위해서지 딴 이유가 아닙니다.
    타블로가 그걸 안 하는 이상 여러 말을 듣는건 감수해야죠.

    그리고 저도 여러말 할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15
    No. 50

    그리고 그룹 결성 그게 뭐 힘든줄 아십니까.(...)

    지금 당장 홍대 클럽 가서 맘에 드는 사람 만나서 그룹 결성 하자고 하고 연락처 주고 받으면 그게 결성입니다.

    한시간도 안걸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17
    No. 51

    NSC 의 경우 타블로가 맞다 보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1. Daniel S.W Lee(타블로) 의 존재는 이미 기숙사 명부에 있고

    2. 여권에 공개된 타블로의 생년월일과 Daniel S.W Lee의 생년월일이 같다.

    이 두 가지 사실 때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0.06.10 19:18
    No. 52

    白麟님/
    음악을 너무 우습게 보시는 듯......
    그룹 결성이란 건 단순히 모여서 노래만 부르고 '잘가' 하고 헤어지는게 아닙니다. 작곡 작사도 해야하고 다른 그룹의 콘서트에도 참가하면서 인맥을 쌓고 해야합니다. 에픽하이도 그런 과정을 거쳐서 CB MASS의 도움을 통해(데뷰하려고 했지만 돈먹고 날랐죠. CB MASS 한 인간이......) 데뷰하게 된 겁니다. 그룹결성이란 걸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19
    No. 53

    그룹 결성과 데뷔는 다릅니다.

    레피드님이 말씀하시는 건 '데뷔'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20
    No. 54

    참고로 에픽하이 데뷔는 2003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0.06.10 19:20
    No. 55

    白麟님의 그룹결성이 무리인 게 아마추어가 모인 그룹이라면 됩니다. 취미활동이라면야 충분히 가능하죠. 하지만 투컷과 미쓰라진은 취미가 아니라 힙합에 모든걸 바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취미생활로 할 수는 없죠. 취미생활로 한다고 했을 때 그룹결성해줄 리도 없고요.
    白麟님의 그 발언은 잘 모르시고 한 걸로 생각하겠습니다.
    음악의 세계도 무지 치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10.06.10 19:20
    No. 56

    스위터에서 처럼 그렇게 일신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싸잡아 매도한다면 당장 논문번호 인증하든지 스탠포드 문의전화부터 동여상 찍고 해서 기자들 앞에서 인증해버리고 네티즌들 입닥치고 찌그러져 있으라고 하겠네요.

    타블로가 도올선생의 사례를 모를까요?
    가족이 그렇개 매도당하는데 어떤 사생활인지 모르겠지만 그 사생활을 지킬것인가?
    졸업증명서... 이게 왜 이 마당에 사생활 침해인가.. 스탠포드 나온거 누가 모르나?
    성적증명서... 올 만점? 보나 안보나 뻔하다.. 이게 사생활 침해인가.. 이마당에
    논문인증...
    누구는 논문발표 안들나 있는데.... 그 자랑스런 논문 다시한번 가문의 영광을 위해 자랑하면 안되는가 이게 사생활 침해인가...

    위기와 기회는 종이 한장차이...
    타블로가 주체적으로 적극적으로 인증만 해주다면 이 상황은 확실히 굳이기가 되서 타블로의 명성을 더 높여주는건데...
    그 오기와 사생활침해가 가족의 모욕과 아기의 고통과 아내의 고통보다는 더 중한가?
    가정이지만 이글을 보는 모든 사람중 가족이 그렇게 고통당하는데도..
    확실한 방법이 있는데 하지 않을까?

    진산월이 매장원에게 검정중원을 안썼으면 오히려 당했다.. 하지만 검정중원으로 한큐에 날려버렸다...이때 진산월도 생채기는 났다.

    타블로도 네티즌 개티즌을 한큐에 날려버릴 수 있다. 그런데 오히려 얻어 터지고있다. 그것도 사매 임영옥.. 종남파가 무너져 가는데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0.06.10 19:22
    No. 57

    白麟님/
    그리고 타블로는 생년월일은 공개했지만 정작 여권상 이름은 공개한 적 없습니다. 실제로 NSC의 인물과 이름을 대조해 볼 수도 없어요.
    네티즌들이 위의 3가지 증거와 더불어 요구하는게 여권 상 이름인게 그래서지요. NSC와 맞춰보기 위해서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22
    No. 58

    레피드님 / 그러니까, 레피드님의 이야기는 '데뷔' 를 상정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0.06.10 19:23
    No. 59

    이만 퇴근해야겠네요.
    白麟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은 잘 알겠습니다만 역시나 납득은 안 되네요.
    여튼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24
    No. 60

    레피드님 / 이미 법원 등기부 등본에 있는 여권상 이름, 생년월일이 공개되었습니다.

    참고로 그 법원 등기부 등본은 여권에 있는 자료를 토대로 기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24
    No. 61

    음...

    안녕히 가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0.06.10 19:25
    No. 62

    白麟님/
    투컷이란 인물을 모르시고 말씀하신 걸로 알겠습니다.
    투컷이란 인물이 취미로 그룹결성하자고 할 때 할만큼 음악을 쉽게 보는 사람이 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0.06.10 19:26
    No. 63

    그럼 전 진짜 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28
    No. 64

    취미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만.(...)

    데뷔를 상정하고 있지 않을 경우라면 한시간 내에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졸업 후 데뷔를 노리자, 등등이 통했다면 김정식 씨도 넘어갔을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10.06.10 19:30
    No. 65

    두분 대단하세요. 덕분에 잘 봤어요.. ㅠㅠ
    저는 그냥 백린님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지금 가족까지 매도당하고 아내도 고통받고 아이도 고통받는데
    이걸 한큐에 날려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안하실거에요?

    이건 안하는거 분명이유가 있죠.
    오기거나.. 그의 발언이 사실이 아닌부분이 있거나...
    그의 오기가 가족의 고통보다 중하게 생각할까요?

    중심이 계속 흐려지니 결국은 음악의 결성까지 나오는군요..
    누구나 인정할 만한 팩트가 부족해요. 그 누구도 이의조차 못하는 팩트가..

    김연아가 금메달 딴건 금메달 보여주고 위조다 하면 올림픽 경기 보여주면 긑나는데요.
    그 때 의상보여주고... 스케이트 보여주고.. 관중보여주고... 같이간 선수보여주고... 귀걸이 보여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36
    No. 66

    위에서 말했듯이, 성적이 다를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혹은 여기까지 증명이 됐는데 더 증명해야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는 생각을 할 경우도 있고요.

    물론, 다른 Daniel S.W Lee 가 있을 경우도 없진 않습니다만, 다른 증거들이 이 가능성을 매우 희박하게 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40
    No. 67

    김연아의 경우(사실 이런 상정은 말이 안되지만), 금메달을 보여주니 위조라 하고, 경기 녹화 장면을 보여줬더니 연출이라 하고, 증명서를 가져왔더니 증명서가 위조라 하고, 증명서 발급자를 데려왔더니 매수당했다고 한다면요?

    FACT 가 중요하지 않은 시점까지 갔다고 판단한다면 증명 의욕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10.06.10 19:42
    No. 68

    제 비유에 그렇다는거고요.
    그 희박한 가능성에 저를 비롯한 네티즌 일명 개티즌은 열폭하고 있죠.
    그리고 그 열폭으로 가족들은 고통받고요. 심각할 정도로..
    그 고통을 타블로가 금방 해결할 수 있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타블로가 직접 나서서 기자들 불러놓고 동영상부터 팩스까지 스탠포드에서 전화해서 해본다고 해보세요.
    어떤 미친 네티즌이 그것마처도 가짜다라고 할건지요... 그거 지 스스로 병쉰인증하는거죠.

    그가 받는 고통은 엄청나고 그는 그 고통을 불식시킬수 있고, 불식시킨 사례도 봤고,,, 4년이 지났고.. 그래도 안하죠...

    왜냐.. 안하는게 남는장사니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10.06.10 19:43
    No. 69

    굳이 또 비유를 하자면 올림픽은 생중계죠... 전세계 사람이 다 보고 있고요.
    타블로가 동영상으로 전화부터 팩스까지 기자들 불러놓고 인증해봐요.

    백린님은 그래도 이것도 가짜다 하고 까블늠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43
    No. 70

    지금도 2CH 가보면 김연아 금메달은 매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죠.

    빙상연맹 예산에 대해 이야기하면 날조라고 주장하고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걸 증명해야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10.06.10 19:45
    No. 71

    증명의욕이 왜 사라져요? 몇일 전만해도 그들은 자신과 가족을 증오하는게 목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요..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데요....

    가장 확실하게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힘든것도 아닌데 그것이 가족이 고통받는 것보다 중요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46
    No. 72

    해 봐야 소용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납득하지 못할 것도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46
    No. 73

    물론 전 성적을 과장한 게 걸려서 하지 않고 있다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10.06.10 19:50
    No. 74

    결국에는 왜 증명을 해야 하는가? 이문제로 넘어갔군요.....
    그 누구도 반론을 못하게 증명을 하면 가족도 편하고 자신도 편해지잖아요.... 그런가 보다하고 확실하다는 차이가있죠. 보는 시각도 다르고요..

    못할 것도 없다는 거에요. 증명할 이유를 못찾는게 아니라서요...
    그리고 김연아야 세상이 다 아는건데요. 자신이 증명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요.(생중계)

    타블로는 자신이 가장 자신할 수 있는 비책을 얻어 터지고 있는데고 꽁꽁 숨겨두고 있다는거죠. 그냥 얻어터져도 가만히 있다는거에요.
    자신이 급소를 한방만 폭 치면 개티즌들 다 떨어져나가는데요.
    개트즌들 도올선생이 다 떨어져 나가게 한것도 보고요...

    저는 타블로를 못믿겠다는 관점보다...
    왜 얻어터지고 있느데 급소를 처음부터 한방 푹 날리지..
    콕콕 찌르기만 하냐고요... 그리고 지가 이겼다고 가잖아요.
    한방 푹 날리면 다 입닥치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52
    No. 75

    그래서 제가 카운터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다른 증거들이 모두 타블로 스탠포드 설을 뒷받침하는데, 왜 성적증명서는 공개하지 않는가.

    이렇게 놓고 보면 생각할 수 있는 건, '소용 없다고 생각한다' 가 아니면 단 하나입니다.

    - 수석졸업이 아니다.

    수석졸업이 아니라면 어쨌든 거짓말은 거짓말이고, 이미지 타격은 분명 크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52
    No. 76

    즉, 스탠포드 입학, 졸업, 코텀, 학사, 석사는 다 사실인데 수석이 아니다.

    이렇게 가정을 세워놓으면 지금까지 밝혀진 증거들과 현재 상황(성적을 공개하지 않는다)이 다 들어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10.06.10 19:53
    No. 77

    그렇니간 제 결론은 뭐냐면요. 이 사건의 진실은 타블로와 그 부모님 형제 남매가 알고 있으며,,, 그들은 4년동안 타블로의 학력의혹 제기에 대해 가장 확실한 수단을 쓰지 않고 있다는 거죠... 무려 4년동안요.....

    그니간 결론은 "스탠포드 석사 학사 삼년육개월 조기수석졸업" 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이게 논쟁의 중심이죠..

    삼년 육개월만에 학사까지 수석졸업을 했나 진실인가 거짓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55
    No. 78

    지금까지 밝혀진 자료들에 근거하면 '스탠포드 학석사 삼년 육개월 조기졸업' 까지는 맞다고 봐야 합니다.

    문제는 '수석' 이죠.

    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 모두 이 '수석' 여부를 드러내는 문제라는 점도 걸립니다.

    하지만 '스탠포드 학석사 삼년 육개월 조기졸업' 까지는 맞아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10.06.10 19:57
    No. 79

    그니간 그는 거짓을 말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타블로는 석사 논문이 있는가 없는가?
    백린님은 이 문제에 대해 확언을 하실 수 있나요?

    그는 이 문제조차도 확실하게 언급하지 않지요...
    논문은 안쓰고 이수했다. 쓰고 이수했다..
    있으면 공개... 없으면 아니다라고 하면 되는데 이것도
    그 누구도 확언을 하지 못하죠..

    논문의 존재와 논문이 있다면 도올 선생처럼 인증이라도 하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19:59
    No. 80

    위에서 말했듯이, 석사 논문은 DB 에 올라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 스탠포드 석사 학위자의 논문도 일부 검색되지 않으니까요.

    더군다나 Term Paper 일 경우까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NSC 에 석사 졸업이 인증되어 있는 이상, 석사 학위는 분명해 보입니다.

    * 도올 선생의 경우야 박사논문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10.06.10 20:06
    No. 81

    전 무식해서 텀 페이퍼가 먼지 모르고요.
    논문을 썼으면 논문이 학교에는 있을거아니에요. 있다면 가져올수있고요. 있으면 있다. 없으면 없다. 타블로가 확실하게 딱 아주장담할 수도 있는 일이고요. 그것도 안하잖아요.

    그어떤 의혹에 대해서도 본인이 초지일관 소극적이라는거죠.

    제 삼사일동안 결론은 우리나라 저같은 지긋지긋한 네티즌도 있어도 그를 힘들게 한것은 있지만 이건 타블로 본인 충분히 초기에 이렇게까지 확대대지 않게 할 수 있었다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10.06.10 20:07
    No. 82

    한마디로 타블로는 4년동안 입다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거죠....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 세상 최고로 공신력있는 방법으로 인증할 수 있으면서요.

    저녁먹으러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20:08
    No. 83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소논문' 정도가 적당하겠군요.

    물론 타블로가 입 다물고 있는 것도 의혹을 증폭시킬만한 요소는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증거들을 볼 때, 또 다른 Daniel S.W Lee 가 있지 않은 한, 스탠포드 3년 6개월 학석사 까지는 맞아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10.06.10 21:02
    No. 84

    인수위가 검사를 깜방에 처 넣을 거라고 생각한 국민이 없죠...
    기소를 했어야죠. 방법 자체가 틀렸다는 거에요.
    학력인증은 본인이 해당기관에 직접 제 삼기관을 통하지 않고 스탠포드에 문의해서 증명하면 그만입니다.
    인수위 결과를 어느 국민이 믿어주냐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21:32
    No. 85

    본인이 하던 누가 하던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3자가 하는 것이 조작 의혹이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6.10 21:54
    No. 86

    자료 하나 더 나왔네요.

    <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10/2010061002271.html target=_blank>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10/2010061002271.htm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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