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조선일보 기자들, 방송사 피디, 졸업사진, 스포츠기자들...
미국내... 공인기관... 동창생들....
정확할 수는 있지만 또한 부정확할 수도 있는 곳이나, 불신할 수 있는 사람에게 확인을 하려고 하는가?
저는 이 문제가 한달됐다. 아니면 넉넉잡고 일년이다.
이렇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하지만 무려 4년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논문번호, 졸업증명서... 학업증명서....
안한답니다...
네티즌들이 궁굼해 하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다. "스탠포드 삼년육개월만에 학사 석사 수석 조기졸업"
이것을 증명하면된다.
무엇으로 증명하나...
논문번호, 졸업증명서... 학업증명서.... 스탠포드에서 문의해서 받아서 공개하면 된다....
왜 타블로나 그 외 많은 사람들은 4년동안 가장 공신력있고, 가장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을 쓰지 않느냐는거다...
무릇 주장을 한다면 근거가 있는데 자신의 주장에 가장 힘을 줄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느냐 입니다. 본인도 알고, 실제 사례도 있고, 세상도 알고, 어렵지도 않습니다. 스탠포드에서도 증명했는데 아니라면 카카가 맞다고 해도 아닌겁니다.
타블로 본인도 맞다고 하고 스탠포드도 맞다고 하는데 그 누가 아니라고 단언을 하겠냐고요. 설사 한다해도 설득력이 있겠냐고요. 직접... 스탠포드에 의뢰를 하면요.
제 삼자나 제 삼기관을 통한게 아니고요.
그러면 그 어떤 음모론은 없지요. 아만다네 선웅이네 마네요.
제 삼자네 마네... 그런 음모론요.
무슨 입학년도가 틀렸네 마네...
증거가 나오는데 왜 안믿냐?... 옳든 그르든 반박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스탠포드에서 못한다면 증거가 나오는데 왜 그렇냐는 말 이해라도 하지요. 최선의 방법은 꽁꽁 숨겨두고...
타블로 본인이 스탠포드에서 문의해서 자신의 수석발언을 증명한다면 얼마나 많은 네티즌이 의혹을 품을까요? 당장 저부터도 의혹을 갖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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