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뭔가 바뀐것같아 찾아보니 타이틀이 바꼈군요.
고풍스럽고 한폭의 산수화같다랄까? 음~오래된 책냄새가
나는것 같기도 합니다.
타이틀이 바뀜으로써 고무림도 어떤 변화가 올까요?
밖은 봄이 오고 고무림도 봄단장을 하는건가요?
우리집도 대청소 한번 해야겠군요.
이번 주말은 냉장고 , 으슥진곳 , 먼지가 쌓인곳을 중점으로
청소한번 해야지, 알았지요, 낭군님? 다 당신 할일 이랍니다.
연약한 제가 청소를하면 휙(쓰러지는 소리) ~어지럽군요
고무림!!새롭게 단장했으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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