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안( http://www.lanian.net/ ) 판타지란에 '육식동물' 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인간을 복제해 식용으로 삼는 대륙에 떨어진 무공고수와
고대학(?) 전공 청년의 차원이동기? 정도일까요?
그 잔혹성과 재미라고는 별로 없었기에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인간의 눈에서 본 인간의 추악함이라던지 등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이 10대라고 보이던데 대단한 구상력입니다.
그 2부 격인, 인간의 성애를 중점으로 다룬 소설 '롯테' 도 있으니 한번쯤
보시는 것도 눈을 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ps: 롯데는 http://sara.we.ro/ 이곳에 있습니다. (홈이 에러가 나서 재업 중이시더군요.)
...참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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