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무사가 9권이 드뎌 나왔더군요ㅜ.ㅜ

드뎌!!!드뎌!!!기둘고 기둘리던 삼류무사 9권이 드뎌 나와씀돠.

참고로 순서가 밀린 관계로 아직 읽진 못했지만

기대가 아주 아주 큼니돠.

일부러 고무림에 연재되어있는 소설을 읽지 않고

첫날밤을 기다리는 새색시마냥 설레고 두근거리는 맘으로

기다리고 있었지요

이정도면 정성이 대단하지 않습니까? 냐하하하하

언니의 귀뜸에 의하면 추삼이의 새로운 무공도 선보인다는...

앗>ㅇ<자세한 내용은 말씀해주지 마세용.

암껏두 안들려요.에고!!옆에서 숙부인께서 딸내미데꼬

저의 정신을 흐려놓고 있어요.

딸랑구 은이의 미인계로 저의 글올림을 방해하고 있는거지요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은이의 미모는 경국지색이

따로 없군요.크면 여러 남자 울리게 생겼습니다.

다~이 이모를 닮아서가 아니겠슴니까?캬캬캬캬캬

크~흠!!!암튼 삼류무사가 나와서 기쁘다는 내용을 올리고 싶어서

이케 게시판에 글올립니다.

답글 마니 달아주세요

아님 삐져요. 제가 속이 좁거든요. 아무도 못말리죠

구럼 빠바2

[숙부인]

은이 핑계를 대다니...에잇 -.-++
은이가 널 닮았으면 인생 살기 고달프지...
휴~날 닮아 천만 다행이다.
은이야, 엄마한테 감사하렴..이쁘게 낳아주었으니^^

[바보새]

크크크 이제 숙부인님 가족 총출동~~~

[남리]

앗, 신간안내에 안보이던데...

[Reonel]

신간 퍼오는 사이트에도, 어느 사이트에도 올라와있지 않더군요. -_-a
서울 사시나봅니다..

[風神流]

헉..나왔나요?신간안내에 안보이는데..
검우님의 정보력에 앞서시는군요~..
검우님 자리가 위태로워 보인다는^^ㅋㅋ

[숙부인]

전주살아요.
랄랄랄라~전주는 ~굿!!!
저도 새치기 당했는데 내일 반 드 시 주기로 책방언니와 약조했답니다.
크하하하^^

[Reonel]

어.. 저도 전주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