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과격한 말툰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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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펌]
한선교가 당선되고 나서 sbs 아침프로에 나와서
정은아씨가 정치에 입문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물었다.
선교 왈
"제가 중학교 때 유신이 일어나서
많은 분들이 반대를 하고 그랬습니다.
비록 그 때 제가 앞장서거나 그러진 못했어도
나름대로 관심과 열의를 가졌던거 같습니다.
그 때 부터죠."
한선교, 이 바보넘아.
유신때문에 정치에 관심을 갖았는데,
유신을 일으킨 박정희의 딸 박근혜가 대표로 있는
딴나라당에서 국회의원짓을 하고있니?
그리고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그게 무슨 변태적인 심성이냐?
니가 한 말을 내가 패러디 하마
"어렸을때, 어머님이 시장에서 야채행상을 하셨는데
그 때 깡패같은 철거반이 와서 행패를 부리는걸 보고
이 다음에 크면 꼭 사회정의를 위해서 일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칠성파에 가입했습니다."
넌 깡패가 싫고, 사회정의를 위한다면서
조폭집단에 들어간거야.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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