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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미우
작성
04.04.26 20:47
조회
772

출처-연예인?! 이제 그들을 말한다

아마 밑의 글 보시면 엄청 놀라실 거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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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브 선정‘탐욕스런 연예인 베스트 10`

윈프리 하루식사에 6만弗

스피어스 3천弗은‘껌값`

앨턴 존 한달꽃값 20만弗

미국 경제도 침체돼 있다.

실업률은 높고 서민의 주름살이 깊어가지만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치행각은 끊일 줄 모른다.

그야말로 별천지에서 살아가는 셈이다.

미국 연예 전문지 글로브가 최신호(4월 12일자)에서 밝힌 가장 탐욕스런 할리우드 스타들(Holleywood Greediest Stars)의 소비행태는 상식과 상상을 초월한다.

◆1위 오프라 윈프리=토크쇼 진행자로 명성이 자자한 오프라 윈프리의 씀씀이는 군계일학 수준이다.

집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윈프리는 캘리포니아 해안과 하와이, 시카고, 인디애나 주, 플로리다 등에 보유한 부동산 가치만 수억달러를 호가한다.

하루 세 끼 식사에 들이는 돈은 대략 6만달러(7200만원). 절친한 친구 게일 킹에게 지난 크리스마스 선물로 125만달러(약 15억원)짜리 수표를 선사했다.

시인이자 친구 마야의 생일에는 160여명의 친구를 초호화 유람선으로 초대해 성대한 파티를 열었다.

그날 밤 400만달러(약 48억원)를 썼다.

◆2위 브리트니 스피어스=쇼핑광으로 할리우드에서 둘째가라면 서럽다.

로데오 거리에서 약 2시간 쇼핑으로 10만달러어치의 각종 명품을 구입해 구설에 올랐다.

부동산 욕심도 크다.

고향에 450만달러 부지를 사들였고, 300만달러짜리 펜트하우스, 90만달러짜리 아파트를 소유했다.

플로리다 해변에 100만달러짜리 비치하우스도 있다.

개인용 제트기는 물론 포르셰, 벤츠, 캐딜락 등 명차도 여러 대 갖고 있다.

친구들과 별 4개짜리 특급 호텔에서 파티 여는 것을 좋아한다.

스피어스의 한 측근은 "3000달러짜리 가방을 마치 사탕 사듯 구입한다.

가격표는 보지도 않는다" 고 밝혔다.

◆3위 엘턴 존=쇼핑에 빠져 있을 때 그를 말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20개월 동안 6000만달러를 썼다.

한 달에 300만달러(약 36억원)씩 소비한 셈이다.

매달 신용카드 영수증에 40만달러가 찍히는데 그 중 꽃값만 20만달러에 달한다.

주당 평균 7만5000달러를 보석을 사는 데 쓴다.

하루 만에 85만달러를 써버린 적도 있다.

일어나자마자 기사 딸린 벤틀리에 몸을 싣고 소더비 경매장에 가서 희귀한 예술품을 16만5000달러에 사들인 뒤 크리스티 경매장으로 직행해 29만달러를 쓰고, 곧바로 단골 인테리어 전문점으로 달려가 40만달러어치의 가구를 사들였다고 한다.

측근은 "엘턴 존이 `나는 돈을 쓰는 데 중독된 것 같다` 고 인정했다" 고 밝혔다.

◆4위 존 트래볼타=비행기광이다.

할리우드 스타들 대부분이 제트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점보 제트기인 보잉747을 보유한 스타는 존 트래볼타가 유일하다.

이 밖에 보잉 707, 리어제트 2기, 걸프스트림 1기를 보유하고 있다.

트래볼타의 집 마당에는 개인 보유 최대 규모의 활주로가 있다.

길이가 1.4마일(2.25㎞)에 달한다.

로스앤젤레스, 메인, 하와이 등에 부동산이 있다.

◆5위 머라이어 캐리=맨해튼 펜트하우스의 신발장에는 구두 1000켤레가 들어 있다.

그녀는 신발에 대한 집착을 유년시절의 가난 탓으로 돌린다.

그러나 그녀의 집착대상은 신발에 그치지 않는다.

900만달러(약 108억원)짜리 아파트의 한 방에는 속옷과 전속 디자이너가 만든 의상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그녀의 또 다른 펜트하우스에는 머라이어 캐리의 우상이던 마릴린 먼로의 그랜드피아노가 자리하고 있다.

66만달러짜리다.

언젠가 뉴욕의 한 호텔 욕조에 샴페인 68병을 쏟아붓고 목욕을 즐긴 적도 있다고 한다.

이밖에 퍼프 대디(6위), 마돈나(7위), 셀린 디옹(8위), 제이 레노(9위), 윌 스미스(10위) 등이 글로브가 선정한 탐욕스런 연예인 베스트10에 들었다.

권로미 기자([email protected])

할리우드 스타들은 유명해질수록 까다롭다. 이들은 원하는 대로 만반의 준비가 갖춰지기 전까지는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는다. <인 터치>지가 최근 "뜬다!" 하면 주변을 초긴장 상태로 몰아 넣는 여왕" 넘버 7을 꼽았다.

7위 제니퍼 로페스=사치의 여왕

자신을 위한 리무진과 짐을 싣기 위한 리무진을 따로 요구해 늘 2대의 리무진이 움직인다. 영화 촬영장의 트레일러는 반드시 하얀색이어야 하며 내부도 하얀 꽃, 하얀 테이블, 하얀 소파 등으로 온통 새하얘야 한다. 벤 애플렉으로부터 1,000만달러 상당의 선물을 받아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리처드 버튼 이후 가장 사치스러운 커플로 통하고 있다.

6위 오프라 윈프리=군림하는 여왕

윈프리는 연간 1억5,000만달러를 버는 토크쇼의 여왕이지만 그가 운영하는 하포프로덕션 직원들은 그 덕을 보지 못한다.

직원들은 윈프리가 없을 때도 꼬박꼬박 "미스 윈프리"라고 부르며 예의를 갖춰야 하는데, 일은 많고 월급은 적다는 것이 직원들의 불만이다. 윈프리의 5,000만달러짜리 맨션에는 승마용 말이 9마리나 있으며 모자용 방도 따로 있다.

5위 머라이어 캐리=거만한 여왕

얼마전에는 머물고 있는 베벌리힐스 호텔 방의 불빛을 모두 핑크색으로 바꿔 달라고 주문한 적이 있다. 캐리가 즐기는 값비싼 샴페인은 늘 차가운 상태로 대기 중이어야 하며 오전 3시에 얼린 요구르트를 가져다 달라는 주문도 서슴없이 한다.

2000년 영국에서 앨범을 재녹음할 당시 녹음 장소에서 몇 발짝 움직여야 한다는 이유로 TV 인터뷰를 거절했으며, 길가에 세워 놓은 리무진 안에서 화장을 고치는 바람에 교통이 마비되기도 했다.

4위 캐서린 제타 존스=값비싼 여왕

마이클 더글러스와의 결혼식 사진을 잡지와 100만달러에 독점게재 계약을 했던 존스는 <헬로>지가 결혼식 사진을 불법으로 싣자 160만달러의 소송을 걸었다.

법정에서 존스는 "대부분 사람들은 청구액이 너무 많다고 여기겠지만 내게는 그렇지 않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들리는 말로는 <헬로>지가 존스가 뚱뚱하게 보이는 사진을 게재한 데 대해 괘씸죄를 추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언제나 글래머러스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나는 존스는 다이아몬드를 특히 좋아한다. 약혼반지도 10캐럿짜리 다이아몬드반지였다.

3위 마돈나=집착의 여왕

평소의 마돈나는 별로 까다롭지 않다. 촬영장이나 공연장에서 요구하는 것은 분장실에 생수 몇병 가져다 놓으라는 것 뿐이다. 하지만 영화에 관한 것이라면 집착이 남다르다. 007 시리즈 <다이 어너더 데이> 제작자에게 영화 속 카메오라도 시켜줘야 주제가를 부르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2위 브리트니 스피어스=타월 여왕

스피어스의 콘서트를 기획하려면 타월 제조사의 협찬을 받아야 할 것이다. 분장실에는 흰색 타월 240장이 준비돼야 하며 아이보리 비누도 24개가 가지런히 놓여져 있어야 한다. 물론 타월은 단 한번만 쓰고 버려진다. 공연차 머무는 호텔 수영장은 보디가드만 대동한 채 자기 혼자 사용해야 한다. 스피어스는 몸집이 큰 흑인 보디가드 빅 로브 없이는 단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는다.

1위 셀린 디옹=여왕 중의 여왕

디옹은 3년 동안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러스 호텔에서 쇼를 공연하는 대가로 1억달러를 받았다. 화려하게 꾸며진 4,000석 규모의 극장은 오로지 디옹의 쇼를 위해 특별히 지어진 것이다. 건조한 사막 기후로 인해 목소리를 다칠까봐 230만달러짜리 공기청정기도 설치했다. 디옹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최고로 비싼 호숫가 근처 저택에서 시저스 팰러스까지 매일 헬기를 타고 날아다닌다.

월마트가 할인 점이라고요? 벽을 장식하는 곳 아닌 가요?”“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줄 몰랐 다.

”호텔왕 힐튼가의 손녀로 10대 시절에 이미 각 각 3억달러씩 상속받은 패리스와 니키에게 돈은 벌 기 위해서가 아니라 쓰기 위해 존재할 뿐이다.

1981 년생의 패리스와 두살 터울의 동생 니키는 엄청난 재산의 상속녀인 데다 빼어난 외모까지 갖춰 끊임 없이 세인의 관심 을 끌었고 결과적 으로 부와 미모에 명성까지 얻었다.

할리우드 유명 파티마다 휩쓸고 다니는 파티걸인 그들은 한 번 입은 옷은 절대 다시 입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세계적인 패션디자이 너들의 작품을 가장 먼저 구입한다는 그들은 자신 을 꾸며주는 스타일리스트들에게 하룻밤에 5만달 러의 대가를 지불한다고 한다.

그들의 멋진 스타일은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보다 더 스타일리시하다.

매끈한 몸매와 긴 금발머리, 아름다운 눈(패리 스는 갈색 눈동자를, 니키는 푸른 눈동 자를 지녔다)에서 풍겨지는 바비인형 같은 외모는 그들의 남다름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21회 생일 때 패리스는 세계 유명도시 를 돌며 파티를 다섯 번이나 치렀으며 특급 주방장이 만든 개당 200달러인 케 이크 21개의 촛불을 끄기도 했다.

늘 가슴에 품고 다니는 암컷 치와와 ‘팅커벨’은 1300달러짜리 루이뷔통의 옷을 입는다.

강아지를 위한 옷장인데도 어지간한 사람들의 옷장보다 훨씬 크며, 옷장엔 크리스찬디올, 루이뷔통 등에서 특별 주문한 옷 등으로 가득 채워져 있 다.

패리스는 최근 치와와에게 다이아몬 드 목걸이와 귀고리를 선물했다.

패리스는 모델로서 자신의 이름을 알 리려고 맨해튼에서 호화로운 싱글로 지 낸다.

마크 부와, 카트린 말란드리노와 같은 디자이너의 쇼에 등장하고 이탈리 아 브랜드 아이스버그의 광고 캠페인 모 델로서 얼굴을 널리 알린 그녀는 엄청난 남성 편력을 자랑한다.

레오나르도 디캐프리오를 비롯한‘터 미네이터2’의 에드워드 펄롱, 미남 권투 선수‘골든보이’오스카 델 라 호야, 토 미 힐피거의 모델이자 배우인 재이슨 새 도 등이 그녀의 데이트 상대였다.

수시로 바뀌는 그녀의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접어둔다고 해도, 파티 장에서 그녀의 행동은 힐튼가의 어르신 들을 노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대표적인 사건이 바로 그 유명한 화장 실 사건. 지극히 오만하고 자기 중심적인 콧대 높은 아가씨는 거울을 보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왔는데 사람들이 길게 늘 어서 있어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없자 사람들을 밀어버렸다.

때마침 이 소란을 듣고 달려온 남자들에게 창피함을 느끼기는커녕“나는 모델이자 배우”라고 큰소리를 쳤다.

각종 파티에서 상반신을 드러내고 바위 를 걸어다녔다는 이야기로도 유명하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 하얀여우
    작성일
    04.04.26 20:55
    No. 1

    무쟈게 개념없는 것들...-_-^ 다 싸그리 모아가지고 무인도에서 살게 하면 재미있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케이포룬
    작성일
    04.04.26 21:02
    No. 2

    여기나오는 전 인물들

    저랑 DIE DIE를 즐길수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브래드피트
    작성일
    04.04.26 21:06
    No. 3

    저러다 파산당해서 쫄딱 망해봐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4.04.26 21:07
    No. 4

    참으로 개념 없는 것들이로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슈리하잔
    작성일
    04.04.26 21:10
    No. 5

    저런 쓰잘데기 없는 것들 ! 선물로 몇십억짜리 수표를 주고
    생일 파티하는데 몇십억쓰고 -_ㅡ; 돈에 대한 개념이란게 있긴 있는건가 ;; 싸대기 막 날려주고싶네 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4.26 21:45
    No. 6

    허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4.26 21:56
    No. 7

    머리에 뇌 없는 것들!
    저 돈으로 불우 이웃을 도와 죽어서 천당이나 가시오.
    이렇게 생활하다간 죽어서 지옥가서 무뇌충의 7옥타브를 듣게 될 것이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4.26 22:03
    No. 8

    돈을 가진 사람이 소비를 크게 해야 하는 것이 경제원칙이기는 하겠습니다만 저 사람들은 정말 개념없이 돈을 쓰는 것 같아 조금 화가 나는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士
    작성일
    04.04.26 22:48
    No. 9

    사실 저도 그렇고 위에 분들도 그렇고 질투반 부러움반 아닐까...-0-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숙부인
    작성일
    04.04.26 23:15
    No. 10

    허걱...돈의 액수가 실감이 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올제
    작성일
    04.04.27 16:21
    No. 11

    흠... 저들이 가진 돈은 빠져나가지만 저 사치스러운 인간들때문에 여러가지 직업과 그 직업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 뭐 그다지 나쁘지는 않군요. 흠.... 젠장. 저 년들이랑 다이다이 뜨자고 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개고기
    작성일
    04.04.27 16:22
    No. 12

    아.시바......지난달까지 철가방만 죽어라 날랐었는뎅....절라 부럽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자니
    작성일
    04.05.04 04:25
    No. 13

    쩝.... 잘나서 저렇게 사는데 뭘요...
    물론 저렇게 생활하는게 부럽기야 하지만 제가 만약 다시 태어나서 저렇게 살래 아니면 지금 가정에서 태어날래 한다면 전 지금 가정에서 태어난다고 망설임없이 선택하겠습니다. 비록 잘사는 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행복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뭐 돈 펑펑쓰면서 낭비하고 산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지요.
    전 다시 태어나도 지금 가정을 자신있게 선택할수 있기에 그렇게 까지 부럽지는 않네요. 선택의 기회를 줘도 안한다면서 부러워 한다면 이상한 건가...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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