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 온지는 그리 오래지 않았지만 (1주일 ㅡㅡ;)
올때마다 채팅방을 살짝 보곤 하는데 다소 가감이 있더라도
반드시 꼭 있는 분이 있더군요.
바로 月影님!!
대화명도 어떨때는 부재중 어떨때는 예배(?)
해서 저분은 누구실까 하는 궁금증이 살며시 머리를 들더군요.
컴퓨터를 매일 저렇게 켜두시는 것일까?
아니면 내가 없는 사이 쉬다가 오시는 걸까?
채팅방의 터줏대감이신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여기 온지는 그리 오래지 않았지만 (1주일 ㅡㅡ;)
올때마다 채팅방을 살짝 보곤 하는데 다소 가감이 있더라도
반드시 꼭 있는 분이 있더군요.
바로 月影님!!
대화명도 어떨때는 부재중 어떨때는 예배(?)
해서 저분은 누구실까 하는 궁금증이 살며시 머리를 들더군요.
컴퓨터를 매일 저렇게 켜두시는 것일까?
아니면 내가 없는 사이 쉬다가 오시는 걸까?
채팅방의 터줏대감이신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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