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줌 바람에 묻어 날리는 눈발이란 안타까운 사연이다
좀 더 많은 눈이 쌓일 때마다 나는 슬퍼진다
대지는 순결한 빛으로
순수를 털어버린 하늘은 어둡기만하다
작은 별빛 하나 그리울 때
나는 이제 잠을 잔다
아직도 눈이 내린다
자작시임다
쓰고 보니 기타란에 올려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 줌 바람에 묻어 날리는 눈발이란 안타까운 사연이다
좀 더 많은 눈이 쌓일 때마다 나는 슬퍼진다
대지는 순결한 빛으로
순수를 털어버린 하늘은 어둡기만하다
작은 별빛 하나 그리울 때
나는 이제 잠을 잔다
아직도 눈이 내린다
자작시임다
쓰고 보니 기타란에 올려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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