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를 못하게 하네요
아니 시험기간이면 시험기간이지 왜
남의 집 앞에서 떠들어 재끼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알기론 이 골목에 이제 20대 이하는 초등학생 몇 명밖에 안 남았거든요.
완전 애기들이랑
저런 담배나 뻑뻑 피워대는 고x리 들이 올 곳이 아닌데 말이죠..
아침부터 죽겠네요. 새벽에는 주차 때문에 동네 사람들끼리 싸워서 깼는데
덕분에 아직도 비몽사몽.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쉬지를 못하게 하네요
아니 시험기간이면 시험기간이지 왜
남의 집 앞에서 떠들어 재끼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알기론 이 골목에 이제 20대 이하는 초등학생 몇 명밖에 안 남았거든요.
완전 애기들이랑
저런 담배나 뻑뻑 피워대는 고x리 들이 올 곳이 아닌데 말이죠..
아침부터 죽겠네요. 새벽에는 주차 때문에 동네 사람들끼리 싸워서 깼는데
덕분에 아직도 비몽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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