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두 인터넷소설 영화가 나오고...주위 애들(여자)
재미있다고 해서 한번 보게 돼습니다~
정말 엄청나다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더군요...
도대체 글씨인지;;; 그림인지;;; 이모티콘은 왜케 많은지
적응안돼 더군요;;;
그걸보고 종이가 아깝다고 밖에 표현할수 없더군요~ㅎ;
그런데 기분 나뿐것은 무협소설이나...인터넷 소설을...같은
등급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정말 기분 나뻐~~~~ㅠ.ㅠ
그런말도 안돼는 소리 하는 그놈을 매장하고 오는길입니다...
* 연담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9 00:49)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