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질투나는 작가분이 있으신지..

작성자
Lv.42 7ㅏ
작성
14.10.29 20:36
조회
1,155

그냥 글이 안써져서 심란한 마음에, 한담에 글 올렸는데,

혼저옵서님께서 주의를 주신 덕에 무사히 신고 안당하고 삭제를..

뭐...

신고 당해도.... 허허..

가을이라 그런가 봅니다.

집중이 안되네요.

어쨌든..

아까 쓴글 재탕을 하자면..

선호작에 있는 뛰어난 작가님들의 재능에 가끔 질투를 합니다.

선작수, 추천수... 저와는 비교안되게 높은 분들이죠.

제 경우는 선작보다는 추천수가 더 신경쓰이더라구요.

뭐랄까... 이 작가님의 소설은 이만큼의 독자분들에게 인정받고 있구나...

이런느낌?

여러분은 본인의 선작과 추천중 어느쪽에 더 신경이 쓰이시나요?


Comment ' 6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10.29 20:41
    No. 1

    돈 많이 벌면 질투남.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10.29 20:42
    No. 2

    옛말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ㅋㅋㅋ
    질투는 나지만, 나도 노력해서 저렇게 돼야겠다. 라는 생각이 더 큽니다. ㅋㅋ
    하지만 속마음은 배가 아프죠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10.29 20:47
    No. 3

    그래도, 배아픈거 참아가면서 나도 노력해야 하는게 답인듯 싶어, 항상 배아프게 하는 분들의 뒷걸음을 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드리밍데이
    작성일
    14.10.29 20:50
    No. 4

    독자입장에서는 추천은 누르는걸 까먹거나 귀찮아서 안하는 사람도 있지만 재미있으면 선작은 하기에.. 선작이 더 중요한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10.29 21:03
    No. 5
  • 작성자
    Lv.42 바람의별
    작성일
    14.10.29 22:28
    No. 6

    추천은 까먹고 안하기도 하지만 선작은 계속 볼 사람은 거의 합니다. 완결 안되었는데 선작이 감소한다면 심각한 상태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8176 모두가 함께 하는 연재한담 입니다. +26 Lv.21 최지건 14.10.25 1,235
218175 빛의속도는 광속, 요즘 야구물이 유행이라 그런지. +6 Lv.1 [탈퇴계정] 14.10.25 1,047
218174 문명이 나왔다고 합니다. +4 Lv.22 렉쩜 14.10.25 877
218173 컨디션이 중요합니다. +5 Lv.61 정주(丁柱) 14.10.25 708
218172 오세근 전역 KGC, 태풍의 눈으로 바뀔까? Personacon 윈드윙 14.10.24 826
218171 월남전 참전 병사 출신 국회의원이 있나요?? +14 Lv.24 약관준수 14.10.24 1,200
218170 타 사이트 이벤트 당첨 +5 Personacon 적안왕 14.10.24 1,159
218169 여러분 덕분에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30 Lv.18 나카브 14.10.24 1,229
218168 강철군화 15화 보고있었는데 Lv.1 [탈퇴계정] 14.10.24 1,250
218167 냥줍 중간과정. +4 Lv.28 EHRGEIZ 14.10.24 1,205
218166 연재한담에 공지글이 올라왔었군요. +13 Lv.32 뒹굴보노 14.10.24 1,306
218165 아놔 고객지원 건의/신고 게시판 이상해요. Lv.1 [탈퇴계정] 14.10.24 1,381
218164 독자와 작가의 소통이란 무엇일까요? +6 Personacon 적안왕 14.10.24 1,043
218163 문피아 이용약관 4장 16조 3번. +6 Lv.22 렉쩜 14.10.24 1,070
218162 네이버에서 문피아로 검색하면.. +1 Lv.99 管産 14.10.24 1,170
218161 요새 참 뜨겁군요. +3 Personacon 별빛한조각 14.10.24 967
218160 문피아 내에 쓸데없이 많던 게시판들의 기능을 알게되었네요 +12 Lv.39 위너스파이 14.10.24 1,081
218159 전화를 기다림 +3 Lv.76 劍魔聖 14.10.24 1,018
218158 나카브님의 고객센터 폰기행문을 보고 느낀점.... +9 Lv.99 flybird 14.10.24 1,363
218157 문피아 '시스템'이란... +14 Lv.40 자섬풍 14.10.24 1,230
218156 쉬어가기! 운을 좀 나눠주시겠습니까? +12 Personacon Alkin 14.10.24 1,006
218155 역시나 글이 삭제되였군요.. +14 Lv.76 劍魔聖 14.10.24 1,267
218154 자 인제 반응이 궁금하네요. +8 Lv.22 렉쩜 14.10.24 1,013
218153 왜 문피아에서는 엄격한가? +3 Lv.99 양자포 14.10.24 1,126
218152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부제:나카브님께) +9 Lv.22 이눌라 14.10.24 1,081
218151 요즘 문피아 태도와.. 제 자신의 태도 +9 Lv.1 [탈퇴계정] 14.10.24 1,209
218150 [휴재목록] 전화 통화했습니다. 우릴 기만하고 있었네요. +68 Lv.18 나카브 14.10.24 2,840
218149 [휴재목록] 안형찬님, 앤서님이 연재 재개를 하셨습니다 +5 Lv.18 나카브 14.10.24 1,779
218148 집에 도둑이 들었을 때는. +37 Lv.1 [탈퇴계정] 14.10.24 1,239
218147 저도 아파서 누워있습니다. +4 Personacon 아브리엘 14.10.24 837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