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냐 오냐 하면 협상은 커녕 몸값만 높임.
그리고 나날히 악랄해져가고 있음.
이 잔혹무도한 놈들에 대항하는 수단은 무시하는 것 뿐입니다.
안성마춤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쌀에 과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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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박스에 묶어놓은것도 있었죠 ㅋㅋㅋ 사실 과자나 맥주정도는 어차피 먹고,마시는사람들한테는 약간의 끼워팔기같은 느낌으로 봐줄만 한데 빼빼로 재고정리같은건 좀 눈살이 찌뿌려지는거 같습니다.
이것에 대해 신임 공정거래위원장이 조사할 수도 있다고 했었죠. http://media.daum.net/v/20141202130206799
ㅋㅋ 정말 설득력 있습니다.^^
정말 근처 수키로미터 근처에 없습니다. 오죽하면 동네 cu 아줌마가 허니 이야기만 꺼내도 지랄을 하겠습니까... 문앞에 없다고 붙여 놨다고...
저는 우연찮게 동네구멍가게에서 팔길래 먹었는데, 저게 뭔 지X인가 싶습니다. 맛이 있긴 했는데 저렇게 환장할 맛은 절대 아니에요.
신임 공정거래 위원장이 조사할수 있다고 말했지요? 저 말 하는 뜻이 무엇이겠습니까? 미리 언질을 했으니. 수사당하지 않으려면 돈좀 달라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만약 진짜 수사하려 했다면 저런 찌라시 내용을 미리 누설하진 않았겠지요.
걍 이슈몰이 차원이겠죠. 해태에서 끼워팔기 하는 것도 아니고, 타 회사나 매장 차원에서 이뤄지는 일인데...
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객의 니즈를 우롱하고 있군요. 하는 짓들이란…
왜 다들 편의점에서만 찾으시나요? 동에슈퍼에는 항상 널려있던데... 저희 동네만 그런가요? 그런것 치고는 동네 편의점을 다 뒤졌는데 없다고는 하는데 슈퍼에 하나도 없었다는 글은 못 본거 같아서요.
우리 동네는 완전 씨가 말랐습니다. 끼워팔기도 없어요 ㅋㅋ
저게 너무 잘팔려서, 서비스 차원으로 끼워 주는 건가요? 아님 안팔려서 끼워 하는 건가요?
후자에 가까운데 주체가 바뀌었습니다. 보통은 잘 팔리는 거 네댓개에 안팔리는거 하나둘 끼워팔기식이라면 위 사진같은 경우는 잘 팔리는 거 하나에 안 팔리는거 네댓개를 끼워파는거죠. 상술은 그렇다치더라도 일부러 저 과자를 살려고 저 정도 끼워파는 걸 사는 사람이 있을까 의아하긴 하네요.
수입과자에 밀리고 자폭하는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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