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읽은 쪽수는 별로 많지는 않지만, 괘 재미있는 글일껏 같네요. 내정령 가족들 이였나... 싶네요. 작가분 성함이 아주 특이하더군요. 탁목조 라고... 필명은 아니시겠죠...ㅇ_ㅇ;; 탁이 잘 못본것 같은데... 탁재훈이던가? 본명아니죠? 하여튼 장르는 판타지...
정령들에게 장소를 만들어 주는 부분이 가장 맘에 들더군요..-_-; 앞으로도 재미있기를...ㅎㅎ;
그러고보니 홧김에(?) 빌린 탓으로 이 책을 제외하고 5권이나 남겨져있군요... 언제 다읽을려나...(-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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