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예원끼리 있었던 일은 둘 사이의 일이고 사과하고 끝냈습니다.
이후에 예원이 자기는 반말한 적도 없다.
심지어 디스패치에 고개 숙이며 눈물을 흘린다. 라는 글이 뜨고 아무런 말조차 하지 않았고 용서한다는 대인배스러운 모습만 보여주었습니다.
국민을 우롱하고 속이는 것에 잘못이 없다는 겁니까?
전 동영상 보고 예원에게 속은 듯한 느낌이나서 순간 화났었는데 밑에 글보니 예원은 욕먹었으니 된거다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더구나 상대방에게 자기 의견 안따르면 몰상식한 사람이라는 어투까지...
소름 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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