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낚시에 걸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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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 덕후에 대한 이야기
임진왜란 때 무렵이었다.
전라 좌수영의 한 무인이 살았는데 그의 별명은
호랑이 사또라고 불리었고 더 해서 총통 덕후였다.
동래성이 함락이 되고 대량 살륙전이 벌어지고
그 와중에서 빠져 나온 소년이 있었다.
그는 전라 좌수영의 총통 덕후에게 말했다.
동래성이 함락과 동시에 수많은 이들이 죽음을 당했다는
것을 말했다.
총통덕후는 일기에 이렇게 말했다.
동래성이 함락되 원인은 형자 총통이 없었기 때문에
성이 함락이 되었다.
그는 왜군 무기에 대응할 방법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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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동래성을 분석결과는 수원성은 있지만 없는 것이
있었으니 망루탑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 탑이 있었다면 1주일 버티어 냈을 것이었다.
긴 해자와 현자총통, 망루탑이 없었기 때문에 함락의 주원인이었다.
다음에는 또 낚시에 넘어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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