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사태를 보고

기업이 운영 되면서

단 한번도 그  기업이 어려움에 처한 적이 없는  경우는 드물다고 봅니다

그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갔다는것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번에 많은 문피아 독자분들이 욕을 하고 실망을 했다고 하지만

비가 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해지고

역경을 이겨내서 더 한층 강해진  경우들이 우리나라 내노라하는 기업들이

겪었을 것입니다

삼성이나 현대 Lg 등등등....

저런 기업들이 단 한번도 어려움 없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우뚝 솟았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 문피아 사태보다 더 어렵고 더 힘든 상황이 닥쳐도

잘 해결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엇을 것입니다

문피아 역시 그럴 거라고 믿습니다

속도가 다시 빨라지고

결재 부분에 대해서 잘 해결이 된다면

이번 일은 잊혀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번 일로 더 단단해지고 굳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동안 문피아는 이번 일이  처음이라는 어려움을 겪었지

그 전에는 문피아가 세워진 이후로 단 한번도 어려움이란 것을 겪지

안은것 같습니다 문제가 생긴건 이번일이 처음인거 같습니다

문피아 이번 일로 가라앉지 마시고 교훈삼길 바랍니다

[관측]

가입날짜를 보니 이런글을 쓰실만 하네요... 어서와요.. 처음엔 다 그래요

[꾸우움]

누가 고의적으로 방해하고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문피아가 커감으로써 상대적으로 그동안 누렸던 이익이 줄어드는 회사들이 상당수 생기는건 사실이고 그들중 하나가 악심먹고 공격하고 있지않을가 하는,,,세상이 워낙 각박하니 그것도 가능할수도./

[별가別歌]

겪어보면 알게 됩니다

[淸流河]

참... 아직도 이리 답답한 분들이 계셨다니... 음모론의 방향성이 한참 잘못된 듯... 조금만 게시판을 훑어봐도 문피아가 어떤 곳인지 알 수 있을텐데;

[la*****]

ㅋㅋㅋ 격어보면 압니다

[복뎅아빠]

문피아 서버오류 이렇게 네이버에 검색해 보세요.
불평하는 블로그 글이
매년 있어요.
최근이 2014, 그담이 2013, 최고 오래전이 2003인가입니다.
결론은 매년 반복되어온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