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목조 작가님의 ‘일곱번째 달의 무르무르 ’보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http://novel.munpia.com/33300/page/1/neSrl/586039
오늘자로 이런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황당해 미칠지경이네요 멀쩡히 연재하는 작품을 두고 계약종료로 인한 서비스가 중단된다니 ..
그 뒤에 대한 일은 일언반구도 없이 그냥 무작정 중단한다고 하네요 낙월소검사태에서도 느꼈지만 리디북스를 뒤에 끼고있어서인지 갑질같은 행태가 장난이 아닙니다. 독자들을 아주 x으로 아는 애들이에요
북큐브에서 낙월소검 표절사태가 있은 후 좌백작가님 작품을 다 회수했습니다. 사태가 해결된후에 재개한다고요 어이가 없는게 그 문제는 북큐브,이수영,디콘북,한백림 4명이서 해결해야 될 문제인데 왜 돈내고 산 독자들이 피해를 받아야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아직까지도 작품이 회수된채로 남아있습니다.
참 웃기는 세상입니다. 장르소설계가 성장하려면 이딴식으로 행동하는 애들이 없어져야 하는데 말이죠 100원의 가치를 독자들에게 주지않는다면 작품을 결제하는 이유가 없죠
문피아하는짓도 요즘 참 꼴볼견인데 디콘북애들이 이런짓거리 하는거보니까 더 화나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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