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사도 연재하는 요즘 장상수님이라고 아시는지..
괜시리 그분 글을 먼지나는 창고(?)에서 보게 되서리..
고무림에서 자주 보는 글이 잘 안 나올때마다..그분(?)이 생각납니다.
다른건 둘째 치더라도 도끼자루 썩게 하는건 신기에 가까웠다고 해야하나..
보느라고 썩는건 둘째 치더라도 기다리게 하는게...^^
인젠 신화가 전설이 되었네요...
옛날에 기다리느라 고생한 안 좋은 추억이..
고무림에 연재 하셨다면 두고두고 옆에서..^^ 바드득..
표사도 연재하고 금시조님도 오셨는데.. 내 생각엔 집필안 하시더라도..
고무림은 보고 계실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흐흐
* 유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8-13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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