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설문란이 어울릴까?? 그렇다면 나중에 이동시켜주세요~
제 친구의 약간 허무맹랑한 꿈이 약간은 부럽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친구: 너 내 꿈이 뭔지 아냐??
나: 글쎄?? 뭔데...
친구: 훗~ 강남에 집 5채 가지는거...
그래 꼭 이루어지길 기원하마;;;
ps. 저의 꿈은 걍 평범하게 사는겁니다^^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그리고 골치아프게 이것저것
잴 거 없이 편안하게 혼자 사는겁니다...(나중에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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