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최고의 프로토스 박용욱. 그의승리 t1의 승리를 축하하며.

무소천의 이상한 사람때문에 기분이 잡친 내 기분을 풀어준  박용욱....

정말 플토의 모든것을 보여준 경기였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명경기.

해설자 말대로 mbc게임에서의 최고의 명승부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리버를 돌리면서 쌈싸먹는 그 기발한 전략.... 아~~~ 하는 탄성뿐이 안나오게 하는 그 컨트롤...

결승전에서의 모든것을 보여누 두팀...

정말 명승부 아니 짜릿함의 모든것을 보여준 오늘의 결승전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박용욱

멋진 플토 악마토스 그의 승리로 우승한 T1의 우승을 축하한다........

^^

[앨류]

박용욱선수 내일 최연성선수 잡고 우승하세요~
최연성선수한테 관광당하지 말구요..ㅡ_ㅡ;;

[狂風]

역시 검사님 뭔가를 아시는듯 ㅡㅡㅋ
너무 멋진 박용욱... T1이 우승해서 좋긴 좋은데
슈마 Go도 좀 아쉽더군요. 다들 잘했는데 -_-;

여튼 멋진 경기 였고 내일 결승전이 기대대네요 ㅋㅋ

[유운(流雲)]

아~~; 낼 결승이라도 꼭봐야되는데...
오늘 한 팀리그 결승은 담에 재방으로라도 봐야겠네요~
박용욱의 컨트롤을~+ㅁ+ 아하핫

[紅淚]

그러나 어제 윤열이한테 깨진게...쯥~
설마 테란앞에 쥐는 아니겠지요?

[파천러브]

mbs겜...안나오니..;;

[뫼비우스]

완전 T1의 날이군요. 아니, 휴일일까 -_-

[초합금통수]

GO도 좋긴 하지만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역시 T1이죠. 임요환이 약세를 보이긴 하지만 최연성 박용욱은 여전히 최강. 온게임넷에서 부장님과 면쥐니가 개인전을 승리하며 부활의 조짐을 보이기도 하고요.

[하운]

박과장들 화이팅~

[잊어버린꿈]

리버돌리면서 쌈사묵을때 이재훈선수가 달려드는 박용욱 선수의 드라군 무시하고 리버 일점사 햇으면..(자신의 리버 죽는거 감수하고)그러면 리버 2마리 양측모두 사망이고 드라군 싸움이 됏엇을텐데. 달라드는 그라군 막을려다가. 스플래쉬에 녹기 좋게 딱 붙어 잇는 드라군들..-_- 녹아버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