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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
16.04.03 17:59
조회
1,019

경제가 어렵고

나라 살림은 안 좋은데

지역 공약은 무슨 심시티를 만들고 


비례대표들은 전부.

기득권.

교수. 교수. 변호사. 무슨무슨 대표.

또 한 쪽은 흙수저 팔이.

심지어

이상한 종교정당까지


진짜.. 한 표 행사하기 어렵네요.


그래도 투표는 꼭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단솔
    작성일
    16.04.03 18:26
    No. 1

    후진국일수록 지키생각 없는 약속만 남발하지요 선거끝나면 자신들이 내건 공약이 뭔지도 모르지요 이럴수록 투표에 참여 해서 소중한 한표를 반드시 써야 합니다 내가 아니라도 누군간 투표 하겟지 네 그 누군가는 상식을 버린자들에게 투표 할것입니다 삶이 힘겨운 당신을 비웃음면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흑색숫소
    작성일
    16.04.03 20:55
    No. 2

    이번에도 무효표 던지고 오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6.04.03 21:42
    No. 3

    다....................... 버리고 정책을 보세요.
    현실성, 지속개발성, 기타 등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세르니티
    작성일
    16.04.04 00:08
    No. 4

    그걸 보면서 국가는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 라는 말이 무척 공감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일잠일잠
    작성일
    16.04.04 01:30
    No. 5

    정책 같은 거 다버리고 지난 번에 잘했는 지 보세요.
    처음 나온 사람이면 과거 행적 보셈
    그게 짱임
    공약? 말로는 멀 못해 ㅋㅋㅋ
    미래를 보고 선거 하라는 거 다 개소리임
    몇 년에 한번 있는 기회를 알 수도 없고 확신할 수도 없는 미래를 보고 날려요?
    그나마 알 수있는 과거를 보고 해야 조금이라도 반성이 일어나 앞으로 나갈 수있는 거임
    반성없이는 미래도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6.04.04 07:00
    No. 6

    ^ 정책 보지 말고 과거를 보라는 데 공감.

    공약은 원래 실천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정치인 속마음인 것 같더군요. 특히 정계에 몸담은 시간이 좀 된 사람들은 더욱. "그동안 계속 속았는데 또 속냐!" 가 아니라, "그동안 계속 속았으니 앞으로도 속아줄거지?" 이런 느낌입니다. 공약은 참고로만 보고, 예전 공약 이행률이나 행적(전과 등등)을 보고 그나마 나아보이는 사람을 뽑아야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6.04.04 07:49
    No. 7

    투표하러 한국에 오고 싶습니다..... 말 못 가리는 사람들 뱃지 못 달게요..... 어떤 연설이나 공보문을 보면 이게 정치인인지 깡패인지 헷갈립니다..... 나라 전체를 세월호로 만들고 싶냐는 연설을 한 걸 보면 정말 경악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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