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관련해서 의문이 있는데요..

서재 관리 안하고 꽤 잠수 탔는데도..

매일 꾸준히 투데이 수치가 4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서재에 로그인해서 들어오는 분은 거의 없지만 ..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글을 연재하는 것도 아닌데..

토탈 13,745 이 쌓여있습니다.

독자마당 서재란에 가보면 

딱히 제 서재로 들어올만한 루트가 없는데...

서재에 제가 모르는 즐겨찾기 기능이 있는건지..?

무엇 때문에 방문하는 분이 계신지 궁금하네요.

카운트 올라가는 것이 

없는 거보다는 나은 일이라 생각하지만..

흠. 서재에 자주 들어 오시는 분들이 있다면

모르지만, 기대(?)에 부응하고 싶기도 하네요.

뭐 희망사항입니다..

필력이 안되서 중학생때부터 구상한 스토리를

가슴 속에서 토해내지 못하고 있구요. 쩝..

여하튼, 

랜덤으로 서재를 방문하는 기능이 있는건가요..?

[적안왕]

활동의 결과가 아닐까합니다.

[거울의길]

적안왕님. 오랜만입니다.
그간 딱히 활동 안했다는거 아실텐데요..
가끔 다른 분의 정담글에 단 제 댓글을 통해 몇몇 분들이 서재에 들어오셨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글은 넘어가고 댓글 또한 잊히기 마련인데 이상합니다.

[적안왕]

서재에 올리신 글이 검색되어 외부에서 유입되는 분들일지도 모릅니다.
저도 최근들어 다른 분들이 서재에 들를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지만 하루에 몇 분이 들렸다고 표시되더군요.